Home 글나눔 ↘……추천글

✔ 뷰어로 보기

2023.06.07 15:11

우주의 자궁

風文

조회 수 55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주의 자궁

따뜻한 어둠은 바로 자궁이다.
생명을 잉태하고 따스하게 키워내는
어미닭의 품속처럼 우주의 자궁은 양수 속의
따스함으로 생명의 태동을 품고 있다. 가장
적절한 온도로 어둠은 빛을 품고 있다.
옴파로스 Ompharos!

- 디팩 초프라 등의 《당신이 우주다》 중에서

추천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추천 글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7750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No Image notice by 風文 2015/08/20 by 風文
Views 96835 Replies 1

친구야 너는 아니
No Image 04Jul
by 風文
2023/07/04 by 風文
Views 561

배움은 늙지 않는다
No Image 05Sep
by 風文
2022/09/05 by 風文
Views 562

열렬하게 믿어라 - 레이몬드 R.
No Image 13Aug
by 風文
2019/08/13 by 風文
Views 564

머리가 희끗희끗해졌으니
No Image 05May
by 風文
2020/05/05 by 風文
Views 564

신이 내리는 벌
No Image 29Jul
by 風文
2023/07/29 by 風文
Views 564

자기 존엄
No Image 12Aug
by 風文
2019/08/12 by 風文
Views 565

서른 살부터 마흔 살까지
No Image 24Oct
by 風文
2022/10/24 by 風文
Views 565

대머리도 머리를 말린다? - 존 페카넨
No Image 24Aug
by 風文
2019/08/24 by 風文
Views 566

아프지 말아요
No Image 28Aug
by 風文
2019/08/28 by 風文
Views 566

산과 신
No Image 05Feb
by 風文
2022/02/05 by 風文
Views 567

한 달에 다섯 시간!
No Image 13Oct
by 風文
2022/10/13 by 風文
Views 567

노동은 네 몫 즐거움을 내 차지
No Image 30May
by 風文
2023/05/30 by 風文
Views 567

재능만 믿지 말고...
No Image 28Apr
by 風文
2022/04/28 by 風文
Views 568

벚꽃이 눈부시다
No Image 15Sep
by 風文
2022/09/15 by 風文
Views 568

거절은 성공의 씨앗
No Image 13Aug
by 風文
2019/08/13 by 風文
Views 569

끝까지 가봐야 안다
No Image 05Dec
by 風文
2022/12/05 by 風文
Views 569

적재적소의 질문
20Nov
by 風文
2023/11/20 by 風文
Views 569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3. 뮤즈
No Image 21Jun
by 風文
2019/06/21 by 風文
Views 571

자기 마음부터 항복하라
No Image 03May
by 風文
2020/05/03 by 風文
Views 571

인(仁)
No Image 21Oct
by 주인장
2022/10/21 by 주인장
Views 571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화성인을 자처하라
No Image 03Feb
by 風文
2023/02/03 by 風文
Views 571

좋은 독서 습관
No Image 10Jun
by 風文
2019/06/10 by 風文
Views 572

분수령
No Image 02Sep
by 風文
2019/09/02 by 風文
Views 573

균형
No Image 13Oct
by 風文
2023/10/13 by 風文
Views 573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No Image 29Aug
by 風文
2019/08/29 by 風文
Views 574

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