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1.24 03:47

창조 에너지

조회 수 74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창조 에너지


에너지가
흐르기 시작하면
놀라운 일들이 뒤따른다.
새로운 세상을 여행한다는 기대감,
자신이 새로 창조하는 것으로부터 얻는 즐거운 감동,
지금까지 스스로 만들어놓은 족쇄로부터 벗어나는
해방감이 동시에 몰려온다. 창조가 치유의
전제임을 웅변하는 수많은 징조들이
당신을 이끄는 것이다.


- 셰퍼드 코미나스의《치유의 글쓰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96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061
2627 책을 쓰는 이유 風文 2018.01.02 4160
2626 책을 '먹는' 독서 風文 2023.09.07 684
2625 책 한 권의 혁명 風文 2017.12.06 3055
2624 찾습니다 바람의종 2013.01.28 7696
2623 창조적인 삶 바람의종 2008.12.06 6409
2622 창조의 순간 바람의종 2011.02.12 4869
2621 창조력 風文 2019.08.17 675
» 창조 에너지 風文 2014.11.24 7485
2619 창의적인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342
2618 창의적으로 요청하라 - 미네소타 적십자의 표어 風文 2022.10.01 377
2617 창밖의 눈 바람의종 2013.01.25 8792
2616 참새와 죄수 바람의종 2008.02.21 9801
2615 참는다는 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8 8426
2614 참기름 장사와 명궁 바람의종 2008.01.28 7851
2613 참 좋은 글 - 도종환 (83) 바람의종 2008.10.20 6592
2612 찰떡궁합 바람의종 2009.07.06 5617
2611 찬란한 슬픔의 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9 8427
2610 착한 사람 정말 많다 風文 2014.11.29 9165
2609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바람의종 2010.05.12 4833
2608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風文 2019.08.10 639
2607 차근차근 바람의종 2010.11.25 3592
2606 차가워진 당신의 체온 바람의종 2013.01.21 7345
2605 차가운 손 바람의종 2009.12.01 6423
2604 차 맛이 좋아요 風文 2022.12.14 540
2603 째깍 째깍 시간은 간다 윤안젤로 2013.06.15 1313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