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훈련
감사가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순간은 우리의 온몸과 의식, 감정, 지각을 사용하여 사고과정을 초월한 의식을 확장할 때다. 이때 우리는 감사와 살아 있음을 몸으로 느끼면서 포괄적이고 막연한 감각에 이르게 된다. 훈련을 통해 당신도 경험할 수 있다. - 윌 파이의《인생이 바뀌는 하루 3줄 감사의 기적》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58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613 |
2623 |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 風文 | 2023.02.11 | 251 |
2622 | 감동하는 것도 재능이다 | 바람의종 | 2010.11.19 | 3706 |
2621 | 감미로운 고독 | 風文 | 2019.08.22 | 654 |
2620 | 감사 훈련 | 風文 | 2022.01.09 | 231 |
» | 감사 훈련 | 風文 | 2023.11.09 | 370 |
2618 | 감수성은 어디에서 오는가 | 바람의종 | 2011.04.01 | 4416 |
2617 | 감정을 적절히 드러내는 법 | 風文 | 2021.10.09 | 339 |
2616 | 감정이 바닥으로 치달을 땐 | 風文 | 2020.05.02 | 477 |
2615 | 감춤과 은둔 | 風文 | 2015.08.20 | 10556 |
2614 | 감탄하는 것 | 바람의종 | 2012.04.11 | 5053 |
2613 | 갑자기 25m 자라는 대나무 | 바람의종 | 2012.01.13 | 5923 |
2612 | 갑자기 눈물을 터뜨린 30대 남성 | 風文 | 2020.05.22 | 713 |
2611 |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 | 바람의종 | 2009.04.25 | 5472 |
2610 | 같이 커피를 마시고 싶은 사람 | 바람의 소리 | 2007.08.31 | 8580 |
2609 | 개 코의 놀라운 기능 | 바람의종 | 2008.05.08 | 8631 |
2608 | 개울과 바다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9103 |
2607 | 개울에 물이 흐르다 | 바람의종 | 2009.08.27 | 5301 |
2606 | 개척자 | 바람의종 | 2011.02.10 | 4113 |
2605 |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 바람의종 | 2009.09.21 | 5496 |
2604 | 갱년기 찬가 | 風文 | 2022.12.28 | 343 |
2603 | 거기에서 다시 일어서라 | 風文 | 2019.08.16 | 648 |
2602 | 거룩한 나무 | 風文 | 2021.09.04 | 193 |
2601 | 거울 선물 | 風文 | 2019.06.04 | 562 |
2600 | 거울 속의 흰머리 여자 | 風文 | 2023.08.22 | 1638 |
2599 | 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 | 風文 | 2022.05.23 | 3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