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05.16 15:40

왜 '지성'이 필요한가

조회 수 35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왜 '지성'이 필요한가

 

인간의 몸은
생각하고, 피아노를 치고,
호르몬을 분비하고, 체온을 조절하고,
세균을 죽이고, 해독하고, 아기를 잉태하는 일을
한꺼번에 수행한다. 이를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바로 지성이다. 지성은 우리 몸이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수행하도록 만드는 한편,
충만함으로 향하는 길을
선택하도록 이끈다.


- 디팩 초프라의《완전한 행복》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82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822
2623 아침의 기적 바람의종 2009.03.01 5147
2622 저녁의 황사 - 도종환 (134) 바람의종 2009.03.01 10557
2621 새 - 도종환 (135) 바람의종 2009.03.01 6052
2620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 도종환 (136) 바람의종 2009.03.01 6669
2619 욕 - 도종환 (137) 바람의종 2009.03.03 6126
2618 꿈의 징검다리 바람의종 2009.03.03 5115
2617 라일락 향기 바람의종 2009.03.03 6687
2616 봄은 먼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8) 바람의종 2009.03.08 7290
2615 봄은 낮은 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9) 바람의종 2009.03.08 5425
2614 봄은 소리 없이 옵니다. - 도종환 (140) 바람의종 2009.03.14 6518
2613 봄은 차례차례 옵니다 - 도종환 (141) 바람의종 2009.03.14 6216
2612 봄은 처음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 도종환 (142) 바람의종 2009.03.14 5023
2611 그래도 사랑하라 바람의종 2009.03.14 5058
2610 통찰력 바람의종 2009.03.14 7188
2609 마음의 평화 바람의종 2009.03.14 4406
2608 비교 바람의종 2009.03.14 4524
2607 없는 돈을 털어서 책을 사라 바람의종 2009.03.14 4358
2606 정신적 지주 바람의종 2009.03.14 6279
2605 '사랑한다' 바람의종 2009.03.14 6159
2604 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바람의종 2009.03.14 6958
2603 책이 제일이다 바람의종 2009.03.16 6564
2602 꽃은 소리 없이 핍니다 - 도종환 (143) 바람의종 2009.03.16 5971
2601 대팻날을 갈아라 바람의종 2009.03.17 3571
2600 그대도 나처럼 바람의종 2009.03.18 5095
2599 민들레 뿌리 - 도종환 (144) 바람의종 2009.03.18 747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