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5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자기 인생을 공유하는 사람들

 

당신의 부모,
당신이 친밀하게 지내려고 선택한 사람들,
그리고 지구상에 있는 수십억의 영혼들 중에서
자기 인생의 일부분을 공유하는 사람들은,
모두 당신의 내면에서 당신이 누구이며
무엇을 하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났는지 일깨워
줄 수 있다.


- 게리 주커브의《영혼의 의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92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877
2623 책을 '먹는' 독서 風文 2023.09.07 593
2622 책 한 권의 혁명 風文 2017.12.06 2845
2621 찾습니다 바람의종 2013.01.28 7649
2620 창조적인 삶 바람의종 2008.12.06 6332
2619 창조의 순간 바람의종 2011.02.12 4825
2618 창조력 風文 2019.08.17 597
2617 창조 에너지 風文 2014.11.24 7422
2616 창의적인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202
2615 창의적으로 요청하라 - 미네소타 적십자의 표어 風文 2022.10.01 292
2614 창밖의 눈 바람의종 2013.01.25 8745
2613 참새와 죄수 바람의종 2008.02.21 9726
2612 참는다는 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8 8354
2611 참기름 장사와 명궁 바람의종 2008.01.28 7747
2610 참 좋은 글 - 도종환 (83) 바람의종 2008.10.20 6493
2609 찰떡궁합 바람의종 2009.07.06 5576
2608 찬란한 슬픔의 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9 8334
2607 착한 사람 정말 많다 風文 2014.11.29 9107
2606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바람의종 2010.05.12 4779
2605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風文 2019.08.10 518
2604 차근차근 바람의종 2010.11.25 3545
2603 차가워진 당신의 체온 바람의종 2013.01.21 7300
2602 차가운 손 바람의종 2009.12.01 6364
2601 차 맛이 좋아요 風文 2022.12.14 400
2600 째깍 째깍 시간은 간다 윤안젤로 2013.06.15 13082
2599 짧은 휴식, 원대한 꿈 바람의종 2011.08.05 622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