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9 17:12
머나먼 여행을 떠났다 돌아왔다
조회 수 604 추천 수 0 댓글 0
머나먼 여행을 떠났다 돌아왔다
나는 머나먼
여행을 떠났다 돌아왔다.
단지 나 자신이 되기 위하여.
그것을 위해 나는 누군가의 인정을
받아야만 하거나 누군가의 이해를 받을 필요가
없었다. 내가 할 일은 그저, 있는 그대로의 나를
표현하고 내 모습 그대로를 말하는 것이었다.
그것이 내가 진정한 나 자신으로 사는 것이며,
이 세상 모든 이들과 진정으로 만나는
순간이 될 것이었다.
- 김송연의《BTS 오디세이》중에서 -
여행을 떠났다 돌아왔다.
단지 나 자신이 되기 위하여.
그것을 위해 나는 누군가의 인정을
받아야만 하거나 누군가의 이해를 받을 필요가
없었다. 내가 할 일은 그저, 있는 그대로의 나를
표현하고 내 모습 그대로를 말하는 것이었다.
그것이 내가 진정한 나 자신으로 사는 것이며,
이 세상 모든 이들과 진정으로 만나는
순간이 될 것이었다.
- 김송연의《BTS 오디세이》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59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662 |
2627 | 아침의 기적 | 바람의종 | 2009.03.01 | 5240 |
2626 | 저녁의 황사 - 도종환 (134) | 바람의종 | 2009.03.01 | 10669 |
2625 | 새 - 도종환 (135) | 바람의종 | 2009.03.01 | 6122 |
2624 |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 도종환 (136) | 바람의종 | 2009.03.01 | 6752 |
2623 | 욕 - 도종환 (137) | 바람의종 | 2009.03.03 | 6199 |
2622 | 꿈의 징검다리 | 바람의종 | 2009.03.03 | 5187 |
2621 | 라일락 향기 | 바람의종 | 2009.03.03 | 6776 |
2620 | 봄은 먼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8) | 바람의종 | 2009.03.08 | 7363 |
2619 | 봄은 낮은 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9) | 바람의종 | 2009.03.08 | 5511 |
2618 | 봄은 소리 없이 옵니다. - 도종환 (140) | 바람의종 | 2009.03.14 | 6621 |
2617 | 봄은 차례차례 옵니다 - 도종환 (141) | 바람의종 | 2009.03.14 | 6291 |
2616 | 봄은 처음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 도종환 (142) | 바람의종 | 2009.03.14 | 5121 |
2615 | 그래도 사랑하라 | 바람의종 | 2009.03.14 | 5121 |
2614 | 통찰력 | 바람의종 | 2009.03.14 | 7280 |
2613 | 마음의 평화 | 바람의종 | 2009.03.14 | 4484 |
2612 | 비교 | 바람의종 | 2009.03.14 | 4609 |
2611 | 없는 돈을 털어서 책을 사라 | 바람의종 | 2009.03.14 | 4424 |
2610 | 정신적 지주 | 바람의종 | 2009.03.14 | 6347 |
2609 | '사랑한다' | 바람의종 | 2009.03.14 | 6221 |
2608 | 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 바람의종 | 2009.03.14 | 7009 |
2607 | 책이 제일이다 | 바람의종 | 2009.03.16 | 6681 |
2606 | 꽃은 소리 없이 핍니다 - 도종환 (143) | 바람의종 | 2009.03.16 | 6038 |
2605 | 대팻날을 갈아라 | 바람의종 | 2009.03.17 | 3662 |
2604 | 그대도 나처럼 | 바람의종 | 2009.03.18 | 5160 |
2603 | 민들레 뿌리 - 도종환 (144) | 바람의종 | 2009.03.18 | 7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