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0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행복할 때


 

강은
자신의 물을 마시지 않고,
나무는 자신의 열매를 먹지 않으며,
태양은 스스로를 비추지 않고,
꽃은 자신을 위해 향기를 퍼트리지 않습니다.
남을 위해 사는 것이 자연의 법칙입니다. 우리 모두는
서로를 돕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말입니다. 인생은 당신이 행복할 때 좋습니다.
그러나 더 좋은 것은 당신 때문에
다른 사람이 행복할 때입니다.


- 프란체스코 교황의《교황의 메세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71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763
2627 책을 쓰는 이유 風文 2018.01.02 4220
2626 책을 '먹는' 독서 風文 2023.09.07 704
2625 책 한 권의 혁명 風文 2017.12.06 3074
2624 찾습니다 바람의종 2013.01.28 7705
2623 창조적인 삶 바람의종 2008.12.06 6433
2622 창조의 순간 바람의종 2011.02.12 4874
2621 창조력 風文 2019.08.17 678
2620 창조 에너지 風文 2014.11.24 7493
2619 창의적인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359
2618 창의적으로 요청하라 - 미네소타 적십자의 표어 風文 2022.10.01 391
2617 창밖의 눈 바람의종 2013.01.25 8801
2616 참새와 죄수 바람의종 2008.02.21 9824
2615 참는다는 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8 8434
2614 참기름 장사와 명궁 바람의종 2008.01.28 7851
2613 참 좋은 글 - 도종환 (83) 바람의종 2008.10.20 6608
2612 찰떡궁합 바람의종 2009.07.06 5646
2611 찬란한 슬픔의 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9 8437
2610 착한 사람 정말 많다 風文 2014.11.29 9220
2609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바람의종 2010.05.12 4837
2608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風文 2019.08.10 644
2607 차근차근 바람의종 2010.11.25 3597
2606 차가워진 당신의 체온 바람의종 2013.01.21 7345
2605 차가운 손 바람의종 2009.12.01 6429
2604 차 맛이 좋아요 風文 2022.12.14 549
2603 째깍 째깍 시간은 간다 윤안젤로 2013.06.15 1313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