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0 20:19
중간의 목소리로 살아가라
조회 수 516 추천 수 0 댓글 0
중간의 목소리로 살아가라
겸손함과
중간의 목소리로 살아가라.
계곡은 고통의 장소이지만 동시에
우리가 낡은 자기를 버리고 새로운 자기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고통이 자기에게 가르치는
내용을 똑똑히 바라볼 때, 우리는 비로소 성공이
아닌 성장을, 물질적 행복이 아닌 정신적 기쁨을
얻을 수 있다. 고뇌의 계곡에서 사막의 정화를
거쳐 통찰의 산봉우리에 이르는 것이다.
- 데이비드 브룩스의《두번째 산》중에서 -
중간의 목소리로 살아가라.
계곡은 고통의 장소이지만 동시에
우리가 낡은 자기를 버리고 새로운 자기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고통이 자기에게 가르치는
내용을 똑똑히 바라볼 때, 우리는 비로소 성공이
아닌 성장을, 물질적 행복이 아닌 정신적 기쁨을
얻을 수 있다. 고뇌의 계곡에서 사막의 정화를
거쳐 통찰의 산봉우리에 이르는 것이다.
- 데이비드 브룩스의《두번째 산》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5141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3986 |
| 2627 | 오기 비슷한 힘 | 風文 | 2023.06.19 | 495 |
| 2626 | 내 옆에 천국이 있다 | 風文 | 2019.06.19 | 496 |
| 2625 | 은혜를 갚는다는 것 | 風文 | 2019.06.19 | 496 |
| 2624 | 그냥 느껴라 | 風文 | 2019.08.21 | 496 |
| 2623 | '관계의 적정 거리' | 風文 | 2019.08.27 | 496 |
| 2622 | 텅 빈 안부 편지 | 風文 | 2022.04.28 | 496 |
| 2621 | 아직은 '내 아이'다 | 風文 | 2019.08.26 | 497 |
| 2620 | 혼자 해결할 수 없다 | 風文 | 2020.05.03 | 497 |
| 2619 | 내 마음이 강해야 내 소원도 이루어진다 - 6. 좋은 질문을 하라 | 風文 | 2022.11.10 | 497 |
| 2618 | 그대를 만난 뒤... | 風文 | 2019.08.16 | 498 |
| 2617 | 정열적으로 요청한 부부 - 젝키 밀러 | 風文 | 2022.08.30 | 498 |
| 2616 | 우리는 언제 성장하는가 | 風文 | 2023.05.17 | 498 |
| 2615 | '정말 이게 꼭 필요한가?' | 風文 | 2020.05.05 | 499 |
| 2614 | 짧은 치마, 빨간 립스틱 | 風文 | 2022.01.29 | 499 |
| 2613 | 한 달에 다섯 시간! | 風文 | 2022.02.05 | 499 |
| 2612 | 빨래를 보면 다 보인다 | 風文 | 2023.08.04 | 499 |
| 2611 | 밥 하는 것도 수행이다 | 風文 | 2019.06.21 | 500 |
| 2610 | 몸, '우주의 성전' | 風文 | 2019.08.23 | 500 |
| 2609 | 마음마저 전염되면... | 風文 | 2019.08.07 | 501 |
| 2608 | 살아야 할 이유 | 風文 | 2023.02.08 | 501 |
| 2607 | 내가 놓치고 있는 것 | 風文 | 2023.04.21 | 502 |
| 2606 | 우주의 자궁 | 風文 | 2023.06.07 | 502 |
| 2605 | '혼자 노는 시간' | 風文 | 2019.08.28 | 503 |
| 2604 | 2. 세이렌 | 風文 | 2023.06.16 | 503 |
| 2603 |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 風文 | 2023.10.13 | 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