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8.01.02 22:52

혼이 담긴 시선

조회 수 410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혼이 담긴 시선

하루하루 중요한 것을
놓치고 사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무엇이 중요한지조차 모르고 삽니다.
표면만 보고 살기 때문입니다. 영혼 없이
일을 하고, 영혼 없이 사람을 만나니 가장
중요한 때 가장 중요한 것을 못 보거나 놓치고
맙니다. 혼을 담아야 비로소 제대로 보이고
뜨겁게 사랑할 수 있습니다.


- 고도원의《혼이 담긴 시선으로》'서문'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67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780
2627 그대를 만난 뒤... 風文 2019.08.16 535
2626 정열적으로 요청한 부부 - 젝키 밀러 風文 2022.08.30 535
2625 신에게 요청하라 3, 4, 5 風文 2022.12.01 536
2624 진면목을 요청하라 - 헬리스 브릿지 風文 2022.11.09 538
2623 신에게 요청하라 1, 2 風文 2022.11.30 538
2622 배움은 늙지 않는다 風文 2023.07.04 538
2621 가족간의 상처 風文 2019.08.14 539
2620 몸, '우주의 성전' 風文 2019.08.23 539
2619 쉼이 가져다주는 선물 風文 2023.01.25 539
2618 아무나 만나지 말라 風文 2019.08.21 540
2617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 風文 2019.08.21 541
2616 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風文 2019.08.29 541
2615 '살아남는 지식' 風文 2023.05.12 541
2614 자기 존엄 風文 2023.07.29 541
2613 아프지 말아요 風文 2019.08.24 542
2612 상대에게 만능을 요청하지 말라 風文 2022.10.10 542
2611 9. 아테나 風文 2023.10.18 542
2610 괴로워하고 있나요? 風文 2019.08.24 543
2609 나는 좋아, 그런데 왜 청하지 않니? 風文 2022.08.19 543
2608 적재적소의 질문 風文 2022.12.05 543
2607 나는 나다 風文 2020.05.02 544
2606 공포와 맞서 요청한 남자 - 마크 빅터 한센 風文 2022.09.01 544
2605 얼어붙은 바다를 쪼개는 도끼처럼 風文 2023.09.21 544
2604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風文 2023.10.13 544
2603 단도적입적인 접근이 일궈낸 사랑 風文 2022.08.21 54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