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8.01.02 22:52

혼이 담긴 시선

조회 수 371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혼이 담긴 시선

하루하루 중요한 것을
놓치고 사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무엇이 중요한지조차 모르고 삽니다.
표면만 보고 살기 때문입니다. 영혼 없이
일을 하고, 영혼 없이 사람을 만나니 가장
중요한 때 가장 중요한 것을 못 보거나 놓치고
맙니다. 혼을 담아야 비로소 제대로 보이고
뜨겁게 사랑할 수 있습니다.


- 고도원의《혼이 담긴 시선으로》'서문'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251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1393
2619 자녀의 팬(fan)이 되어주는 아버지 風文 2022.05.17 433
2618 아침에 일어날 이유 風文 2022.05.17 379
2617 자기 느낌 포착 風文 2022.05.17 556
2616 스토리텔링(Story Telling)과 스토리두잉(Story Doing) 風文 2022.05.17 610
2615 늙는 것에 초연한 사람이 있을까 風文 2022.05.16 568
2614 사람들이랑 어울려봐요 風文 2022.05.16 412
2613 왜 '지성'이 필요한가 風文 2022.05.16 248
2612 공감 風文 2022.05.16 338
2611 혼돈과 어둠의 유혹 風文 2022.05.12 307
2610 미세먼지가 심해졌을 때 風文 2022.05.12 284
2609 평화롭다. 자유롭다. 행복하다 風文 2022.05.12 446
2608 저절로 좋은 사람 風文 2022.05.12 280
2607 말실수 風文 2022.05.11 370
2606 자기 인생을 공유하는 사람들 風文 2022.05.11 421
2605 책임을 지는 태도 風文 2022.05.11 448
2604 행복의 치유 효과 風文 2022.05.11 413
2603 상대와 눈을 맞추라 風文 2022.05.10 364
2602 자글자글 주름을 펴주는 명약 風文 2022.05.10 452
2601 '우산 쓴 시각 장애인을 보신 적 있으세요?' 風文 2022.05.10 461
2600 맘껏 아파하고 슬퍼하세요 風文 2022.05.10 266
2599 사랑도 기적이다 風文 2022.05.10 336
2598 머나먼 여행을 떠났다 돌아왔다 風文 2022.05.09 332
2597 '용서의 언덕'을 오르며 風文 2022.05.09 257
2596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행복할 때 風文 2022.05.09 321
2595 '액티브 시니어' 김형석 교수의 충고 風文 2022.05.09 25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