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쓰는 이유
책을 쓰는 데 있어서 좋은 점은
깨어 있으면서도 꿈을 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진짜 꿈이라면 통제가 불가능하겠지요.
책을 쓸 때는 깨어 있기 때문에 시간, 길이,
모든 것을 결정할 수가 있어요. 오전에
네 시간이나 다섯 시간을 쓰고 나서
때가 되면 그만 씁니다. 다음 날
계속할 수 있으니까요. 진짜
꿈이라면 그렇게 할 수
없지요. - 무라카미 하루키
- 김진아, 권승혁의《작가란 무엇인가1》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007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091 |
| 2627 | 9. 아테나 | 風文 | 2023.10.18 | 546 |
| 2626 | 몸, '우주의 성전' | 風文 | 2019.08.23 | 547 |
| 2625 | 상대에게 만능을 요청하지 말라 | 風文 | 2022.10.10 | 547 |
| 2624 | 노동은 네 몫 즐거움을 내 차지 | 風文 | 2022.10.13 | 547 |
| 2623 | 얼어붙은 바다를 쪼개는 도끼처럼 | 風文 | 2023.09.21 | 547 |
| 2622 | 서른 살부터 마흔 살까지 | 風文 | 2019.08.12 | 548 |
| 2621 |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 | 風文 | 2019.08.21 | 548 |
| 2620 | 나는 좋아, 그런데 왜 청하지 않니? | 風文 | 2022.08.19 | 548 |
| 2619 | 열렬하게 믿어라 - 레이몬드 R. | 風文 | 2022.09.05 | 548 |
| 2618 | 너무 오랜 시간 | 風文 | 2019.08.13 | 549 |
| 2617 | 짧은 치마, 빨간 립스틱 | 風文 | 2022.01.29 | 549 |
| 2616 | 상대와 눈을 맞추라 | 風文 | 2022.05.10 | 549 |
| 2615 | 살아야 할 이유 | 風文 | 2023.02.08 | 549 |
| 2614 | 2. 세이렌 | 風文 | 2023.06.16 | 549 |
| 2613 | 자기 존엄 | 風文 | 2023.07.29 | 549 |
| 2612 | 극복할 수 있다! | 風文 | 2020.05.05 | 550 |
| 2611 | 공포와 맞서 요청한 남자 - 마크 빅터 한센 | 風文 | 2022.09.01 | 550 |
| 2610 | 대머리도 머리를 말린다? - 존 페카넨 | 風文 | 2022.10.24 | 550 |
| 2609 |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 風文 | 2023.10.13 | 550 |
| 2608 | 머리가 희끗희끗해졌으니 | 風文 | 2019.08.13 | 551 |
| 2607 | 한 달에 다섯 시간! | 風文 | 2022.02.05 | 551 |
| 2606 | 꿈같은 일이 벌어졌다 | 風文 | 2023.08.02 | 551 |
| 2605 | '자발적인 노예' | 風文 | 2019.08.15 | 552 |
| 2604 | 몽당 빗자루 | 風文 | 2022.01.26 | 552 |
| 2603 | 자부심과 자만심의 차이 | 風文 | 2023.03.16 | 5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