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7.12.14 17:13

사고의 전환

조회 수 31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고의 전환

네 삶이 힘들거든
머리에 이고 다니는 것과
발로 밟고 다니는 것을 서로 바꾸어 보라

지구를 머리에 이고 다니기에는
너무 무거우니까 발로 밟고 다니듯이

하늘을 발로 밟고 다니기에는
너무 가벼우니까 머리에 이고 다니듯이


- 방우달의《쬐끔만 더 우아하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67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525
2627 감동 호르몬과 악마 호르몬 바람의종 2009.11.15 4908
2626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風文 2023.02.11 285
2625 감동하는 것도 재능이다 바람의종 2010.11.19 3721
2624 감미로운 고독 風文 2019.08.22 682
2623 감사 훈련 風文 2022.01.09 266
2622 감사 훈련 風文 2023.11.09 413
2621 감수성은 어디에서 오는가 바람의종 2011.04.01 4425
2620 감정을 적절히 드러내는 법 風文 2021.10.09 363
2619 감정이 바닥으로 치달을 땐 風文 2020.05.02 499
2618 감춤과 은둔 風文 2015.08.20 10592
2617 감탄하는 것 바람의종 2012.04.11 5056
2616 갑자기 25m 자라는 대나무 바람의종 2012.01.13 5933
2615 갑자기 눈물을 터뜨린 30대 남성 風文 2020.05.22 737
2614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 바람의종 2009.04.25 5491
2613 같이 커피를 마시고 싶은 사람 바람의 소리 2007.08.31 8598
2612 개 코의 놀라운 기능 바람의종 2008.05.08 8644
2611 개울과 바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9121
2610 개울에 물이 흐르다 바람의종 2009.08.27 5312
2609 개척자 바람의종 2011.02.10 4122
2608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9.09.21 5506
2607 갱년기 찬가 風文 2022.12.28 371
2606 거기에서 다시 일어서라 風文 2019.08.16 670
2605 거룩한 나무 風文 2021.09.04 237
2604 거울 선물 風文 2019.06.04 691
2603 거울 속의 흰머리 여자 風文 2023.08.22 167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