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7.12.14 17:13

사고의 전환

조회 수 310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고의 전환

네 삶이 힘들거든
머리에 이고 다니는 것과
발로 밟고 다니는 것을 서로 바꾸어 보라

지구를 머리에 이고 다니기에는
너무 무거우니까 발로 밟고 다니듯이

하늘을 발로 밟고 다니기에는
너무 가벼우니까 머리에 이고 다니듯이


- 방우달의《쬐끔만 더 우아하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50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381
2627 재능만 믿지 말고... 風文 2023.05.30 474
2626 자기 마음부터 항복하라 風文 2019.06.21 475
2625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風文 2019.08.07 475
2624 상대와 눈을 맞추라 風文 2022.05.10 475
2623 속으론 울고 있어도... 風文 2019.06.10 476
2622 사랑하는 사람은 안 따진다 風文 2022.12.12 476
2621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행복할 때 風文 2022.05.09 477
2620 '살아남는 지식' 風文 2023.05.12 478
2619 '사람의 도리' 風文 2019.06.06 479
2618 신앙으로 다시 서는 사람들 風文 2021.09.05 480
2617 밥 하는 것도 수행이다 風文 2019.06.21 481
2616 말보다 빠른 노루가 잡히는 이유 風文 2022.12.06 481
2615 내 옆에 천국이 있다 風文 2019.06.19 482
2614 선택의 기로 風文 2020.05.14 482
2613 한 달에 다섯 시간! 風文 2022.02.05 482
2612 아직은 '내 아이'다 風文 2019.08.26 483
2611 중간의 목소리로 살아가라 風文 2021.11.10 483
2610 피의 오염, 자연 치유 風文 2019.06.19 484
2609 '정말 이게 꼭 필요한가?' 風文 2020.05.05 484
2608 저절로 좋은 사람 風文 2022.05.12 484
2607 제 5장 포르큐스-괴물의 출생 風文 2023.06.14 484
2606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風文 2023.10.13 484
2605 은혜를 갚는다는 것 風文 2019.06.19 485
2604 '혼자 노는 시간' 風文 2019.08.28 485
2603 이루지 못한 꿈 風文 2020.05.02 48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