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25 13:51
당신이 지금 서른 살이라면
조회 수 7099 추천 수 0 댓글 0
당신이 지금 서른 살이라면
인생의 소중한 것들은
찰나에 사라진다.
당신이 지금 서른 살이라면,
누군가 그토록 오랫동안 기다려왔고,
원해왔던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인지도 모른다.
그 시간을 영원히 붙들어 매고 싶은가. 그렇다면
빛의 속도로 사라지는 것들을 사랑하라.
그 찰나의 순간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라.
- 이의수의《지금 알고 있는 걸 서른에도 알았더라면》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2573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1468 |
| 2619 | 책을 '먹는' 독서 | 風文 | 2023.09.07 | 546 |
| 2618 | 책 한 권의 혁명 | 風文 | 2017.12.06 | 2777 |
| 2617 | 찾습니다 | 바람의종 | 2013.01.28 | 7631 |
| 2616 | 창조적인 삶 | 바람의종 | 2008.12.06 | 6300 |
| 2615 | 창조의 순간 | 바람의종 | 2011.02.12 | 4811 |
| 2614 | 창조력 | 風文 | 2019.08.17 | 580 |
| 2613 | 창조 에너지 | 風文 | 2014.11.24 | 7379 |
| 2612 | 창의적인 사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174 |
| 2611 | 창의적으로 요청하라 - 미네소타 적십자의 표어 | 風文 | 2022.10.01 | 263 |
| 2610 | 창밖의 눈 | 바람의종 | 2013.01.25 | 8699 |
| 2609 | 참새와 죄수 | 바람의종 | 2008.02.21 | 9711 |
| 2608 | 참는다는 것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28 | 8341 |
| 2607 | 참기름 장사와 명궁 | 바람의종 | 2008.01.28 | 7729 |
| 2606 | 참 좋은 글 - 도종환 (83) | 바람의종 | 2008.10.20 | 6432 |
| 2605 | 찰떡궁합 | 바람의종 | 2009.07.06 | 5556 |
| 2604 | 찬란한 슬픔의 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09 | 8320 |
| 2603 | 착한 사람 정말 많다 | 風文 | 2014.11.29 | 9074 |
| 2602 |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 바람의종 | 2010.05.12 | 4768 |
| 2601 |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 風文 | 2019.08.10 | 494 |
| 2600 | 차근차근 | 바람의종 | 2010.11.25 | 3539 |
| 2599 | 차가워진 당신의 체온 | 바람의종 | 2013.01.21 | 7289 |
| 2598 | 차가운 손 | 바람의종 | 2009.12.01 | 6355 |
| 2597 | 차 맛이 좋아요 | 風文 | 2022.12.14 | 336 |
| 2596 | 째깍 째깍 시간은 간다 | 윤안젤로 | 2013.06.15 | 13068 |
| 2595 | 짧은 휴식, 원대한 꿈 | 바람의종 | 2011.08.05 | 6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