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38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당신이 지금 서른 살이라면


인생의 소중한 것들은
찰나에 사라진다.
당신이 지금 서른 살이라면,
누군가 그토록 오랫동안 기다려왔고,
원해왔던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인지도 모른다.
그 시간을 영원히 붙들어 매고 싶은가. 그렇다면
빛의 속도로 사라지는 것들을 사랑하라.
그 찰나의 순간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라.


- 이의수의《지금 알고 있는 걸 서른에도 알았더라면》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34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784
2635 몸에 잘 맞는 옷 윤안젤로 2013.05.15 8256
2634 solomoon 의 잃어버린 사랑을 위하여(17대 대선 특별판) 바람의종 2007.12.20 8242
2633 큐피드 화살 風文 2014.11.24 8241
2632 무슨 일이 일어나든... 風文 2014.12.28 8240
2631 나그네 바람의종 2007.03.09 8238
2630 희망의 발견 바람의종 2009.06.17 8236
2629 아버지의 포옹 바람의종 2013.02.14 8235
2628 오늘 음식 맛 바람의종 2012.12.10 8231
2627 흉내내기 風文 2014.12.16 8224
2626 향기에서 향기로 바람의종 2012.12.31 8221
2625 이야기가 있는 곳 風文 2014.12.18 8221
2624 새로운 세상을 창조한다 바람의종 2012.12.21 8220
2623 벽을 허물자 바람의종 2008.11.29 8216
2622 「쌍둥이로 사는 일」(시인 길상호) 바람의종 2009.07.14 8216
2621 "일단 해봐야지, 엄마" 風文 2014.12.24 8210
2620 전혀 다른 세계 바람의종 2008.10.17 8195
2619 진실한 사랑 바람의종 2008.02.11 8192
2618 무관심 바람의종 2008.03.12 8189
2617 '나는 내가 바꾼다' 중에서 바람의종 2008.03.08 8186
2616 선한 싸움 風文 2014.12.22 8180
2615 사사로움을 담을 수 있는 무한그릇 바람의종 2008.02.03 8179
2614 가을 오후 - 도종환 (94) 바람의종 2008.11.15 8176
2613 바람의종 2012.02.02 8171
2612 인생 기술 바람의종 2013.01.21 8171
2611 가을이 떠나려합니다 風文 2014.12.03 816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