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05 12:58
짧은 휴식, 원대한 꿈
조회 수 6259 추천 수 3 댓글 0
짧은 휴식, 원대한 꿈
맘 같아서는
가까운 수목원이라도 가서
일도 건강도 조율 할 수 있는 짧은 휴식을 가졌으면
참 좋겠지만 그건 너무 원대한 꿈인 것 같습니다.
과연 어떻게 제가 "제대로 살 수 있을까?"
일주일 내내 고민했습니다.
- 허아림의《사랑하다, 책을 펼쳐놓고 읽다 》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507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3942 |
2627 | '몰입의 천국' | 風文 | 2019.08.23 | 493 |
2626 | '관계의 적정 거리' | 風文 | 2019.08.27 | 493 |
2625 | 선택의 기로 | 風文 | 2020.05.14 | 494 |
2624 | 급체 | 風文 | 2019.08.07 | 495 |
2623 | 아직은 '내 아이'다 | 風文 | 2019.08.26 | 495 |
2622 | '정말 이게 꼭 필요한가?' | 風文 | 2020.05.05 | 495 |
2621 | 오기 비슷한 힘 | 風文 | 2023.06.19 | 495 |
2620 | 내 옆에 천국이 있다 | 風文 | 2019.06.19 | 496 |
2619 | 그냥 느껴라 | 風文 | 2019.08.21 | 496 |
2618 | 혼자 해결할 수 없다 | 風文 | 2020.05.03 | 496 |
2617 | 그대를 만난 뒤... | 風文 | 2019.08.16 | 497 |
2616 | 한 달에 다섯 시간! | 風文 | 2022.02.05 | 497 |
2615 | 내 마음이 강해야 내 소원도 이루어진다 - 6. 좋은 질문을 하라 | 風文 | 2022.11.10 | 497 |
2614 | 정열적으로 요청한 부부 - 젝키 밀러 | 風文 | 2022.08.30 | 498 |
2613 | 내가 놓치고 있는 것 | 風文 | 2023.04.21 | 498 |
2612 | 우리는 언제 성장하는가 | 風文 | 2023.05.17 | 498 |
2611 | 빨래를 보면 다 보인다 | 風文 | 2023.08.04 | 499 |
2610 | 밥 하는 것도 수행이다 | 風文 | 2019.06.21 | 500 |
2609 | 몸, '우주의 성전' | 風文 | 2019.08.23 | 500 |
2608 | 마음마저 전염되면... | 風文 | 2019.08.07 | 501 |
2607 | 타인의 입장에 서서 요청하라 | 風文 | 2022.10.04 | 501 |
2606 | 살아야 할 이유 | 風文 | 2023.02.08 | 501 |
2605 | 처음 손을 잡았던 날 | 風文 | 2022.05.30 | 502 |
2604 | 우주의 자궁 | 風文 | 2023.06.07 | 502 |
2603 | 2. 세이렌 | 風文 | 2023.06.16 | 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