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433 추천 수 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감수성은 어디에서 오는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3무(無)가 찾아오는 때를
조심하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의욕 없이 무기력한 상태,
무슨 일에도 관심이 없는 심드렁한 상태,
어떤 일에도 감동받지 않는 덤덤한 상태,
바로 감수성을 잃어버린 상태입니다.
감수성은 감성의 기초체력입니다.


- 강윤희의《나를 찾아가는 감성치유》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43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455
2627 책을 쓰는 이유 風文 2018.01.02 4210
2626 책을 '먹는' 독서 風文 2023.09.07 697
2625 책 한 권의 혁명 風文 2017.12.06 3065
2624 찾습니다 바람의종 2013.01.28 7705
2623 창조적인 삶 바람의종 2008.12.06 6429
2622 창조의 순간 바람의종 2011.02.12 4874
2621 창조력 風文 2019.08.17 676
2620 창조 에너지 風文 2014.11.24 7485
2619 창의적인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351
2618 창의적으로 요청하라 - 미네소타 적십자의 표어 風文 2022.10.01 386
2617 창밖의 눈 바람의종 2013.01.25 8797
2616 참새와 죄수 바람의종 2008.02.21 9817
2615 참는다는 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8 8434
2614 참기름 장사와 명궁 바람의종 2008.01.28 7851
2613 참 좋은 글 - 도종환 (83) 바람의종 2008.10.20 6602
2612 찰떡궁합 바람의종 2009.07.06 5622
2611 찬란한 슬픔의 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9 8437
2610 착한 사람 정말 많다 風文 2014.11.29 9211
2609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바람의종 2010.05.12 4837
2608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風文 2019.08.10 639
2607 차근차근 바람의종 2010.11.25 3597
2606 차가워진 당신의 체온 바람의종 2013.01.21 7345
2605 차가운 손 바람의종 2009.12.01 6429
2604 차 맛이 좋아요 風文 2022.12.14 540
2603 째깍 째깍 시간은 간다 윤안젤로 2013.06.15 1313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