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366 추천 수 1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없는 돈을 털어서 책을 사라


없는 돈을 털어서 책을 사라.
가능한 한 많은 돈을 쓰라고 말한 것은
그런 마음가짐일 때 사람은 보다 진지하게 책을
선택하기 때문이다. 가능한 한 많은 돈을 쓰라는 것은
인간은 누구나 마음 저 밑바닥에서는 인색하므로
돈을 많이 써버리면 최대한 그 본전을
찾으려는 마음에 보다 성실하게
책을 읽기 때문이다.


- 다치바나 다카시의《지식의 단련법》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85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843
2623 사랑하는 사람은 안 따진다 風文 2022.12.12 454
2622 내면의 향기 風文 2020.05.01 455
2621 우주의 자궁 風文 2023.06.07 455
2620 54. 성 風文 2021.10.14 456
2619 세상 모두가 두려워한다, 마틴새로운 경험에 도전하라 風文 2022.09.11 456
2618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고대문명 風文 2023.04.18 456
2617 우리는 언제 성장하는가 風文 2023.05.17 456
2616 속으론 울고 있어도... 風文 2019.06.10 457
2615 숨 한 번 쉴 만한 짧은 시간 風文 2019.08.28 458
2614 맑음. 옥문을 나왔다. 風文 2019.06.05 459
2613 상대와 눈을 맞추라 風文 2022.05.10 459
2612 노동은 네 몫 즐거움을 내 차지 風文 2022.10.13 459
2611 정신력을 단련하는 곳 風文 2023.05.27 459
2610 긍정적 목표가 먼저다 風文 2020.05.02 460
2609 재능만 믿지 말고... 風文 2023.05.30 460
2608 막힌 것은 뚫어라 風文 2019.08.16 461
2607 말보다 빠른 노루가 잡히는 이유 風文 2022.12.06 461
2606 피의 오염, 자연 치유 風文 2019.06.19 462
2605 단도적입적인 접근이 일궈낸 사랑 風文 2022.08.21 462
2604 제 5장 포르큐스-괴물의 출생 風文 2023.06.14 462
2603 고향을 다녀오니... 風文 2019.08.16 463
2602 어느 날은 해가 나고, 어느 날은 비가 오고 風文 2022.04.28 463
2601 혼돈과 어둠의 유혹 風文 2022.05.12 463
2600 조용한 응원 風文 2019.08.08 465
2599 한 달에 다섯 시간! 風文 2022.02.05 46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