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3.14 02:21

비교

조회 수 4524 추천 수 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비교


살아가면서 남과
비교하는 것은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높은 사람과 비교하면 자신이 비천해지며
아랫사람과 비교하면 스스로 교만해집니다.
남과 비교하는 것은 마음이 불안정하고 자유롭지
못하다는 증거이고 대부분 사람들은 자아를 잃고
원래 가지고 있던 은은한 향기를
감추는 것과 같습니다.


- 친위의《괜찮아, 잘 될거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73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758
2623 아침의 기적 바람의종 2009.03.01 5145
2622 저녁의 황사 - 도종환 (134) 바람의종 2009.03.01 10538
2621 새 - 도종환 (135) 바람의종 2009.03.01 6041
2620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 도종환 (136) 바람의종 2009.03.01 6652
2619 욕 - 도종환 (137) 바람의종 2009.03.03 6109
2618 꿈의 징검다리 바람의종 2009.03.03 5107
2617 라일락 향기 바람의종 2009.03.03 6671
2616 봄은 먼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8) 바람의종 2009.03.08 7270
2615 봄은 낮은 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9) 바람의종 2009.03.08 5422
2614 봄은 소리 없이 옵니다. - 도종환 (140) 바람의종 2009.03.14 6513
2613 봄은 차례차례 옵니다 - 도종환 (141) 바람의종 2009.03.14 6198
2612 봄은 처음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 도종환 (142) 바람의종 2009.03.14 5019
2611 그래도 사랑하라 바람의종 2009.03.14 5051
2610 통찰력 바람의종 2009.03.14 7183
2609 마음의 평화 바람의종 2009.03.14 4402
» 비교 바람의종 2009.03.14 4524
2607 없는 돈을 털어서 책을 사라 바람의종 2009.03.14 4354
2606 정신적 지주 바람의종 2009.03.14 6275
2605 '사랑한다' 바람의종 2009.03.14 6149
2604 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바람의종 2009.03.14 6950
2603 책이 제일이다 바람의종 2009.03.16 6559
2602 꽃은 소리 없이 핍니다 - 도종환 (143) 바람의종 2009.03.16 5967
2601 대팻날을 갈아라 바람의종 2009.03.17 3566
2600 그대도 나처럼 바람의종 2009.03.18 5091
2599 민들레 뿌리 - 도종환 (144) 바람의종 2009.03.18 746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