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3.14 02:14

마음의 평화

조회 수 4444 추천 수 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마음의 평화


마음의 평화는
내가 나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어느 누구도 그것을 대신할 수 없다.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건 내 삶을 사랑하고,
나와 함께 그것을 공유했던 사람들을 사랑함으로써
나 자신을 용서할 수 있다.


- 셰퍼드 코미나스의《치유의 글쓰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22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092
2627 아침의 기적 바람의종 2009.03.01 5196
2626 저녁의 황사 - 도종환 (134) 바람의종 2009.03.01 10594
2625 새 - 도종환 (135) 바람의종 2009.03.01 6080
2624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 도종환 (136) 바람의종 2009.03.01 6712
2623 욕 - 도종환 (137) 바람의종 2009.03.03 6157
2622 꿈의 징검다리 바람의종 2009.03.03 5143
2621 라일락 향기 바람의종 2009.03.03 6727
2620 봄은 먼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8) 바람의종 2009.03.08 7341
2619 봄은 낮은 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9) 바람의종 2009.03.08 5473
2618 봄은 소리 없이 옵니다. - 도종환 (140) 바람의종 2009.03.14 6559
2617 봄은 차례차례 옵니다 - 도종환 (141) 바람의종 2009.03.14 6241
2616 봄은 처음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 도종환 (142) 바람의종 2009.03.14 5056
2615 그래도 사랑하라 바람의종 2009.03.14 5084
2614 통찰력 바람의종 2009.03.14 7224
» 마음의 평화 바람의종 2009.03.14 4444
2612 비교 바람의종 2009.03.14 4544
2611 없는 돈을 털어서 책을 사라 바람의종 2009.03.14 4387
2610 정신적 지주 바람의종 2009.03.14 6292
2609 '사랑한다' 바람의종 2009.03.14 6180
2608 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바람의종 2009.03.14 6965
2607 책이 제일이다 바람의종 2009.03.16 6571
2606 꽃은 소리 없이 핍니다 - 도종환 (143) 바람의종 2009.03.16 6000
2605 대팻날을 갈아라 바람의종 2009.03.17 3581
2604 그대도 나처럼 바람의종 2009.03.18 5106
2603 민들레 뿌리 - 도종환 (144) 바람의종 2009.03.18 749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