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평화
마음의 평화는
내가 나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어느 누구도 그것을 대신할 수 없다.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건 내 삶을 사랑하고,
나와 함께 그것을 공유했던 사람들을 사랑함으로써
나 자신을 용서할 수 있다.
- 셰퍼드 코미나스의《치유의 글쓰기》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638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663 |
| 2623 | 아침의 기적 | 바람의종 | 2009.03.01 | 5145 |
| 2622 | 저녁의 황사 - 도종환 (134) | 바람의종 | 2009.03.01 | 10538 |
| 2621 | 새 - 도종환 (135) | 바람의종 | 2009.03.01 | 6032 |
| 2620 |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 도종환 (136) | 바람의종 | 2009.03.01 | 6652 |
| 2619 | 욕 - 도종환 (137) | 바람의종 | 2009.03.03 | 6106 |
| 2618 | 꿈의 징검다리 | 바람의종 | 2009.03.03 | 5094 |
| 2617 | 라일락 향기 | 바람의종 | 2009.03.03 | 6656 |
| 2616 | 봄은 먼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8) | 바람의종 | 2009.03.08 | 7270 |
| 2615 | 봄은 낮은 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9) | 바람의종 | 2009.03.08 | 5422 |
| 2614 | 봄은 소리 없이 옵니다. - 도종환 (140) | 바람의종 | 2009.03.14 | 6500 |
| 2613 | 봄은 차례차례 옵니다 - 도종환 (141) | 바람의종 | 2009.03.14 | 6194 |
| 2612 | 봄은 처음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 도종환 (142) | 바람의종 | 2009.03.14 | 5016 |
| 2611 | 그래도 사랑하라 | 바람의종 | 2009.03.14 | 5040 |
| 2610 | 통찰력 | 바람의종 | 2009.03.14 | 7169 |
| » | 마음의 평화 | 바람의종 | 2009.03.14 | 4397 |
| 2608 | 비교 | 바람의종 | 2009.03.14 | 4511 |
| 2607 | 없는 돈을 털어서 책을 사라 | 바람의종 | 2009.03.14 | 4350 |
| 2606 | 정신적 지주 | 바람의종 | 2009.03.14 | 6250 |
| 2605 | '사랑한다' | 바람의종 | 2009.03.14 | 6145 |
| 2604 | 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 바람의종 | 2009.03.14 | 6934 |
| 2603 | 책이 제일이다 | 바람의종 | 2009.03.16 | 6551 |
| 2602 | 꽃은 소리 없이 핍니다 - 도종환 (143) | 바람의종 | 2009.03.16 | 5967 |
| 2601 | 대팻날을 갈아라 | 바람의종 | 2009.03.17 | 3558 |
| 2600 | 그대도 나처럼 | 바람의종 | 2009.03.18 | 5086 |
| 2599 | 민들레 뿌리 - 도종환 (144) | 바람의종 | 2009.03.18 | 74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