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3.14 02:10

통찰력

조회 수 7142 추천 수 1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통찰력


통찰력은
하루아침에 길러지지 않으며
오랜 경험을 통해 조금씩 쌓이는 것이다.
디테일한 부분을 세심하게 관찰하는 일이
반복되고 쌓여야 통찰력이 단련되고 향상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디테일의 매력이다.


- 왕중추의《디테일의 힘》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254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1462
2619 아침의 기적 바람의종 2009.03.01 5132
2618 저녁의 황사 - 도종환 (134) 바람의종 2009.03.01 10469
2617 새 - 도종환 (135) 바람의종 2009.03.01 6008
2616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 도종환 (136) 바람의종 2009.03.01 6642
2615 욕 - 도종환 (137) 바람의종 2009.03.03 6088
2614 꿈의 징검다리 바람의종 2009.03.03 5081
2613 라일락 향기 바람의종 2009.03.03 6638
2612 봄은 먼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8) 바람의종 2009.03.08 7254
2611 봄은 낮은 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9) 바람의종 2009.03.08 5409
2610 봄은 소리 없이 옵니다. - 도종환 (140) 바람의종 2009.03.14 6489
2609 봄은 차례차례 옵니다 - 도종환 (141) 바람의종 2009.03.14 6172
2608 봄은 처음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 도종환 (142) 바람의종 2009.03.14 4986
2607 그래도 사랑하라 바람의종 2009.03.14 5015
» 통찰력 바람의종 2009.03.14 7142
2605 마음의 평화 바람의종 2009.03.14 4374
2604 비교 바람의종 2009.03.14 4499
2603 없는 돈을 털어서 책을 사라 바람의종 2009.03.14 4344
2602 정신적 지주 바람의종 2009.03.14 6235
2601 '사랑한다' 바람의종 2009.03.14 6134
2600 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바람의종 2009.03.14 6912
2599 책이 제일이다 바람의종 2009.03.16 6533
2598 꽃은 소리 없이 핍니다 - 도종환 (143) 바람의종 2009.03.16 5957
2597 대팻날을 갈아라 바람의종 2009.03.17 3530
2596 그대도 나처럼 바람의종 2009.03.18 5056
2595 민들레 뿌리 - 도종환 (144) 바람의종 2009.03.18 744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