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3 14:34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조회 수 450 추천 수 0 댓글 0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내일은 아이들과
좀 더 재미있게 놀아야지.' '아이와 놀 때 스마트폰을 만지지 않아야지.' 다짐만 하고 실천으로 옮기지 못한 제가 육아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해준 것은 환경 설정이었습니다. TV를 안방으로 옮기고 거실을 서재로 꾸민 덕분에, 스마트폰 침대 덕분에, 키즈카페에서 어른 표를 함께 끊은 덕분에 아이와의 관계가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환경 설정이 의지를 이기듯, 육아에서도 환경 설정이 반입니다. - 최현욱의《85년생 요즘 아빠》중에서 - |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나무도 체조를 한다
-
빈둥거림의 미학
-
성냄(火)
-
동포에게 고함
-
희망이란
-
부모의 가슴에 박힌 대못 수십 개
-
몸과 마음의 '중간 자리'
-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
주변 환경에 따라
-
처음 손을 잡았던 날
-
내가 '나다움'을 찾는 길
-
하루 가장 적당한 수면 시간은?
-
'사회적 유토피아'를 꿈꾼다
-
조각 지식, 자투리 지식
-
피해갈 수 없는 사건들
-
일기가 가진 선한 면
-
아이들의 말이 희망이 될 수 있게
-
28살 윤동주와 송몽규의 한 맺힌 순국
-
연애를 시작했다
-
돈이 전부가 아니다
-
소년소녀여, 눈부신 바다에 뛰어들라!
-
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
-
타인이 잘 되게 하라
-
좋은 아빠란?
-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