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16 21:46

흉내내기

조회 수 815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흉내내기


단순히
흉내를 내겠다는 마음이 아니라,
진심으로 경의를 갖고 상대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겉모습만 따라 하지 말고 마음가짐을
흉내 내봅시다. 이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여러분 역시 누군가의 거울이
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 마스노 슌모의《있는 그대로》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72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645
2652 단식과 건강 바람의종 2013.02.14 8198
2651 '찰지력'과 센스 바람의종 2012.06.11 8195
2650 손톱을 깎으며 風文 2015.03.11 8193
2649 새로운 세상을 창조한다 바람의종 2012.12.21 8190
2648 고마워... 윤안젤로 2013.03.07 8189
2647 무슨 일이 일어나든... 風文 2014.12.28 8188
2646 "우리는 행복했다" 바람의종 2013.02.14 8185
2645 오늘 음식 맛 바람의종 2012.12.10 8183
2644 심장이 뛴다 風文 2015.08.05 8178
2643 휴식은 생산이다 風文 2014.12.18 8176
2642 행운에 짓밟히는 행복 바람의종 2008.04.16 8168
2641 폐허 이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31 8163
2640 향기에서 향기로 바람의종 2012.12.31 8160
2639 아버지의 포옹 바람의종 2013.02.14 8158
2638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風文 2015.02.10 8158
2637 귀뚜라미 - 도종환 (66) 바람의종 2008.09.05 8154
2636 한 번쯤은 바람의종 2009.04.25 8152
2635 저녁 무렵 - 도종환 (79) 바람의종 2008.10.10 8151
» 흉내내기 風文 2014.12.16 8151
2633 몸에 잘 맞는 옷 윤안젤로 2013.05.15 8147
2632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바람의종 2008.12.27 8147
2631 초겨울 - 도종환 (109) 바람의종 2008.12.23 8145
2630 6초 포옹 風文 2015.07.30 8145
2629 꿈은 춤이다 바람의종 2012.06.13 8140
2628 더 넓은 공간으로 바람의종 2012.11.22 812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