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1.21 09:55

인생 기술

조회 수 809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인생 기술


수많은 기술들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요즘,
결국 살아남는 것은 우리 곁에서 우리 삶을
더욱 인간적이고 풍요롭게 해주는 기술들이다.
기술이 문화가 되는 순간
기술은 우리 삶의
동반자가 된다.


- 진중권, 정재승의《은밀한 욕망을 엿보는 크로스 season2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69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539
2652 새로운 세상을 창조한다 바람의종 2012.12.21 8185
2651 무슨 일이 일어나든... 風文 2014.12.28 8184
2650 고마워... 윤안젤로 2013.03.07 8182
2649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바람의종 2008.10.27 8181
2648 오늘 음식 맛 바람의종 2012.12.10 8181
2647 벌레 먹은 나뭇잎 - 도종환 (85) 바람의종 2008.10.25 8177
2646 휴식은 생산이다 風文 2014.12.18 8175
2645 "우리는 행복했다" 바람의종 2013.02.14 8174
2644 손톱을 깎으며 風文 2015.03.11 8167
2643 향기에서 향기로 바람의종 2012.12.31 8156
2642 아버지의 포옹 바람의종 2013.02.14 8153
2641 한 번쯤은 바람의종 2009.04.25 8149
2640 몸에 잘 맞는 옷 윤안젤로 2013.05.15 8144
2639 꿈은 춤이다 바람의종 2012.06.13 8138
2638 귀뚜라미 - 도종환 (66) 바람의종 2008.09.05 8137
2637 저녁 무렵 - 도종환 (79) 바람의종 2008.10.10 8135
2636 흉내내기 風文 2014.12.16 8135
2635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바람의종 2008.12.27 8128
2634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風文 2015.02.10 8128
2633 폐허 이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31 8125
2632 더 넓은 공간으로 바람의종 2012.11.22 8124
2631 행운에 짓밟히는 행복 바람의종 2008.04.16 8116
2630 6초 포옹 風文 2015.07.30 8114
2629 가장 작은 소리, 더 작은 소리 바람의종 2012.10.30 8111
2628 그 꽃 바람의종 2013.01.14 810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