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피해갈 수 없는 사건들

 

사실 우리에게도
그런 경험이 있다. 자기 인생의
과거, 현재, 미래에서 결코 피해갈 수 없는
사건들이 있음을 깨닫는 것 말이다. 지지부진한
사랑 끝의 이별, 잘못된 결혼 후의 이혼, 그 밖에도
병고, 사고 등 각자 어느 정도 예상 가능한 고통과
마주하게 된다. 인간으로 태어나 살면서
어쩌면 처음부터 각오했어야 하는
고통들이다.


- 조은강의《마흔 이후 멋지게 나이 들고 싶습니다》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87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714
2652 첫사랑의 기억 風文 2019.09.05 609
2651 첫눈에 반한 사랑 風文 2023.04.16 366
2650 첫눈 오는 날 만나자 風文 2015.08.09 10193
2649 첫 걸음 하나에 風文 2019.08.08 628
2648 철이 들었다 바람의종 2011.06.28 6506
2647 철이 들었다 風文 2015.06.03 5352
2646 천천히 다가가기 바람의종 2009.08.01 7300
2645 천천히 글 쓰고, 천천히 커피 마시고... 風文 2014.08.12 9184
2644 천천히 걷기 바람의종 2009.02.12 6750
2643 천직 바람의종 2011.12.13 5145
2642 천자문이 4언 250구로 된 한편의 시라고? 바람의종 2007.09.26 14531
2641 천애 고아 바람의종 2009.02.13 7354
2640 천성대로 살자? 바람의종 2012.12.12 7055
2639 천성과 재능 바람의종 2012.05.11 7944
2638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화성인을 자처하라 주인장 2022.10.21 451
2637 천 번 만 번 씻어내라 風文 2019.06.04 789
2636 천 년의 바람 바람의종 2010.07.08 3911
2635 처칠의 정력과 시심(詩心) 바람의종 2010.08.17 5379
2634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윤안젤로 2013.06.03 11309
2633 처음 하듯이 바람의종 2009.08.27 7267
2632 처음 하듯이 바람의종 2011.08.20 6130
2631 처음 손을 잡았던 날 風文 2022.05.30 500
2630 처음 겪어본 불행 바람의종 2010.04.01 3877
2629 책임을 지는 태도 風文 2022.05.11 631
2628 책이 제일이다 바람의종 2009.03.16 658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