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당신을 행복으로 인도할
가장 믿음직한 안내자는 당신의 몸이다.
몸은 마음을 돕고자 고안된 것이며, 몸과 마음은
서로 힘을 모아 행복이라는 상태를 창조한다. 어떤
행동을 할지 말지를 결정할 때 몸에게 먼저 "네 느낌은
어떠니?" 하고 물어보라. 만일 몸이 신체적, 감정적으로
거부반응을 보이면 그 행동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 몸과 마음은 함께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장을 형성한다. 몸과
마음을 분리한 채 사는 것은 우주의
이치를 거스르는 일이다.


- 디팩 초프라의《완전한 행복》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09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953
2652 첫사랑의 기억 風文 2019.09.05 615
2651 첫눈에 반한 사랑 風文 2023.04.16 381
2650 첫눈 오는 날 만나자 風文 2015.08.09 10206
2649 첫 걸음 하나에 風文 2019.08.08 635
2648 철이 들었다 바람의종 2011.06.28 6526
2647 철이 들었다 風文 2015.06.03 5354
2646 천천히 다가가기 바람의종 2009.08.01 7315
2645 천천히 글 쓰고, 천천히 커피 마시고... 風文 2014.08.12 9205
2644 천천히 걷기 바람의종 2009.02.12 6769
2643 천직 바람의종 2011.12.13 5150
2642 천자문이 4언 250구로 된 한편의 시라고? 바람의종 2007.09.26 14541
2641 천애 고아 바람의종 2009.02.13 7356
2640 천성대로 살자? 바람의종 2012.12.12 7064
2639 천성과 재능 바람의종 2012.05.11 7949
2638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화성인을 자처하라 주인장 2022.10.21 466
2637 천 번 만 번 씻어내라 風文 2019.06.04 802
2636 천 년의 바람 바람의종 2010.07.08 3916
2635 처칠의 정력과 시심(詩心) 바람의종 2010.08.17 5379
2634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윤안젤로 2013.06.03 11315
2633 처음 하듯이 바람의종 2009.08.27 7279
2632 처음 하듯이 바람의종 2011.08.20 6139
2631 처음 손을 잡았던 날 風文 2022.05.30 502
2630 처음 겪어본 불행 바람의종 2010.04.01 3887
2629 책임을 지는 태도 風文 2022.05.11 639
2628 책이 제일이다 바람의종 2009.03.16 659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