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내일은 아이들과
좀 더 재미있게 놀아야지.'
'아이와 놀 때 스마트폰을 만지지 않아야지.'
다짐만 하고 실천으로 옮기지 못한 제가 육아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해준 것은 환경 설정이었습니다.
TV를 안방으로 옮기고 거실을 서재로 꾸민 덕분에,
스마트폰 침대 덕분에, 키즈카페에서 어른 표를
함께 끊은 덕분에 아이와의 관계가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환경 설정이 의지를
이기듯, 육아에서도 환경 설정이
반입니다.


- 최현욱의《85년생 요즘 아빠》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95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802
2652 첫사랑의 기억 風文 2019.09.05 609
2651 첫눈에 반한 사랑 風文 2023.04.16 367
2650 첫눈 오는 날 만나자 風文 2015.08.09 10198
2649 첫 걸음 하나에 風文 2019.08.08 632
2648 철이 들었다 바람의종 2011.06.28 6509
2647 철이 들었다 風文 2015.06.03 5352
2646 천천히 다가가기 바람의종 2009.08.01 7304
2645 천천히 글 쓰고, 천천히 커피 마시고... 風文 2014.08.12 9197
2644 천천히 걷기 바람의종 2009.02.12 6755
2643 천직 바람의종 2011.12.13 5145
2642 천자문이 4언 250구로 된 한편의 시라고? 바람의종 2007.09.26 14531
2641 천애 고아 바람의종 2009.02.13 7354
2640 천성대로 살자? 바람의종 2012.12.12 7059
2639 천성과 재능 바람의종 2012.05.11 7944
2638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화성인을 자처하라 주인장 2022.10.21 458
2637 천 번 만 번 씻어내라 風文 2019.06.04 791
2636 천 년의 바람 바람의종 2010.07.08 3916
2635 처칠의 정력과 시심(詩心) 바람의종 2010.08.17 5379
2634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윤안젤로 2013.06.03 11309
2633 처음 하듯이 바람의종 2009.08.27 7274
2632 처음 하듯이 바람의종 2011.08.20 6131
2631 처음 손을 잡았던 날 風文 2022.05.30 502
2630 처음 겪어본 불행 바람의종 2010.04.01 3877
2629 책임을 지는 태도 風文 2022.05.11 631
2628 책이 제일이다 바람의종 2009.03.16 658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