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나침반
우리가 살면서 겪는
모든 감정들은 삶의 나침반이다.
약으로 함부로 없앨 하찮은 것이 아니다.
약으로 무조건 눌러버리면 내 삶의
나침반과 등대도 함께 사라진다.
감정은 내 존재의 핵이다.
- 정혜신의《당신이 옳다》중에서 -
모든 감정들은 삶의 나침반이다.
약으로 함부로 없앨 하찮은 것이 아니다.
약으로 무조건 눌러버리면 내 삶의
나침반과 등대도 함께 사라진다.
감정은 내 존재의 핵이다.
- 정혜신의《당신이 옳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4716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3547 |
| 2652 | 나무도 체조를 한다 | 風文 | 2022.06.04 | 502 |
| 2651 | 빈둥거림의 미학 | 風文 | 2022.06.01 | 381 |
| 2650 | 성냄(火) | 風文 | 2022.06.01 | 400 |
| 2649 | 동포에게 고함 | 風文 | 2022.06.01 | 362 |
| 2648 | 희망이란 | 風文 | 2022.06.01 | 549 |
| 2647 | 부모의 가슴에 박힌 대못 수십 개 | 風文 | 2022.05.31 | 725 |
| 2646 | 몸과 마음의 '중간 자리' | 風文 | 2022.05.31 | 498 |
| 2645 |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 風文 | 2022.05.31 | 706 |
| 2644 | 주변 환경에 따라 | 風文 | 2022.05.31 | 705 |
| 2643 | 처음 손을 잡았던 날 | 風文 | 2022.05.30 | 498 |
| 2642 | 내가 '나다움'을 찾는 길 | 風文 | 2022.05.30 | 547 |
| 2641 | 하루 가장 적당한 수면 시간은? | 風文 | 2022.05.30 | 559 |
| 2640 | '사회적 유토피아'를 꿈꾼다 | 風文 | 2022.05.30 | 589 |
| 2639 | 조각 지식, 자투리 지식 | 風文 | 2022.05.26 | 572 |
| 2638 | 피해갈 수 없는 사건들 | 風文 | 2022.05.26 | 381 |
| 2637 | 일기가 가진 선한 면 | 風文 | 2022.05.26 | 435 |
| 2636 | 아이들의 말이 희망이 될 수 있게 | 風文 | 2022.05.26 | 421 |
| 2635 | 28살 윤동주와 송몽규의 한 맺힌 순국 | 風文 | 2022.05.25 | 529 |
| 2634 | 연애를 시작했다 | 風文 | 2022.05.25 | 413 |
| 2633 | 돈이 전부가 아니다 | 風文 | 2022.05.25 | 591 |
| 2632 | 소년소녀여, 눈부신 바다에 뛰어들라! | 風文 | 2022.05.25 | 381 |
| 2631 | 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 | 風文 | 2022.05.23 | 379 |
| 2630 | 타인이 잘 되게 하라 | 風文 | 2022.05.23 | 493 |
| 2629 | 좋은 아빠란? | 風文 | 2022.05.23 | 674 |
| 2628 |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 風文 | 2022.05.23 | 3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