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9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치유의 장소, 성장의 장소


 

우리를 분노하게 하는 
사람들을 바라보고, 이해하고, 
받아들임으로써 우리는 우리 자신에 대해 
더욱 잘 알게 된다. 장소도 마찬가지다. 우리를 
힘들게 하고, 고생시키고, 전혀 다른 모험 속으로 
몸을 던지게 하는 장소야말로 
치유의 장소이자 
성장의 장소다. 


- 정여울의《내성적인 여행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80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0264
2652 머리가 희끗희끗해졌으니 風文 2019.08.13 666
2651 아무나 만나지 말라 風文 2019.08.21 666
2650 일기가 가진 선한 면 風文 2022.05.26 666
2649 끈질긴 요청이 가져온 성공 - 패티 오브리 風文 2022.08.22 666
2648 오기 비슷한 힘 風文 2023.06.19 666
2647 새날 風文 2019.08.06 667
2646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風文 2022.02.24 667
2645 백수로 지낸 2년 風文 2023.05.19 667
2644 재능만 믿지 말고... 風文 2023.05.30 667
2643 당신이 '예술작품'이다 風文 2019.08.12 669
2642 정상에 오른 사람 風文 2019.08.16 669
2641 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 風文 2022.05.23 669
2640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2.1 風文 2023.04.20 669
2639 2. 세이렌 風文 2023.06.16 670
2638 빨래를 보면 다 보인다 風文 2023.08.04 670
2637 얼어붙은 바다를 쪼개는 도끼처럼 風文 2023.09.21 671
2636 약속을 지키는지 하나만 봐도 風文 2023.06.07 672
2635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風文 2020.05.07 674
2634 정신 건강과 명상 風文 2022.02.04 674
2633 감사 훈련 風文 2023.11.09 674
2632 엄마를 닮아가는 딸 風文 2022.04.28 675
2631 '멋진 할머니'가 되는 꿈 風文 2023.04.03 675
2630 쾌감 호르몬 風文 2023.10.11 675
2629 내 인생의 첫날 風文 2019.08.14 676
2628 어느 날은 해가 나고, 어느 날은 비가 오고 風文 2022.04.28 67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