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6.04 18:47

거울 선물

조회 수 5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거울 선물

신입사원을 채용하면
그들에게 거울을 선물한다.
거울을 보며 웃는 연습을 하라는 말이다.
일을 하다 보면 견디기 힘들고 어려운 일도 생긴다.
그럴 때 일부러 표정 관리를 하라는 의미다.
잘 웃고, 인사 잘하고, 약속을 잘 지키는
기본적인 태도만 갖춰도 성공한다.
그 첫걸음의 하나가 밝은 표정에
밝은 인사가 아니겠는가.


- 송경애의《나는 99번 긍정한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01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1939
2644 첫눈에 반한 사랑 風文 2023.04.16 326
2643 첫눈 오는 날 만나자 風文 2015.08.09 10113
2642 첫 걸음 하나에 風文 2019.08.08 580
2641 철이 들었다 바람의종 2011.06.28 6499
2640 철이 들었다 風文 2015.06.03 5296
2639 천천히 다가가기 바람의종 2009.08.01 7291
2638 천천히 글 쓰고, 천천히 커피 마시고... 風文 2014.08.12 9173
2637 천천히 걷기 바람의종 2009.02.12 6725
2636 천직 바람의종 2011.12.13 5127
2635 천자문이 4언 250구로 된 한편의 시라고? 바람의종 2007.09.26 14488
2634 천애 고아 바람의종 2009.02.13 7315
2633 천성대로 살자? 바람의종 2012.12.12 7039
2632 천성과 재능 바람의종 2012.05.11 7918
2631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화성인을 자처하라 주인장 2022.10.21 399
2630 천 번 만 번 씻어내라 風文 2019.06.04 604
2629 천 년의 바람 바람의종 2010.07.08 3886
2628 처칠의 정력과 시심(詩心) 바람의종 2010.08.17 5353
2627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윤안젤로 2013.06.03 11296
2626 처음 하듯이 바람의종 2009.08.27 7253
2625 처음 하듯이 바람의종 2011.08.20 6108
2624 처음 손을 잡았던 날 風文 2022.05.30 395
2623 처음 겪어본 불행 바람의종 2010.04.01 3855
2622 책임을 지는 태도 風文 2022.05.11 548
2621 책이 제일이다 바람의종 2009.03.16 6542
2620 책을 쓰는 이유 風文 2018.01.02 384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