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03 19:37

할 일의 발견

조회 수 73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할 일의 발견


웅덩이가 가득 차고
흐르기를 그치면 썩듯이,
한 민족의 마음이 사명감을 잃어버리면
망하고 만다. 반대로 아직도 바라는 이상이 있고,
자부하는 사명이 있으면 결코 망하지 않는다.
살고 싶거든 할 일을 발견해 내어라.
사명의 자각이야말로 재생의
원동력이다.


- 함석헌의《뜻으로 본 한국역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61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682
2652 출발 시간 바람의종 2009.02.03 7100
2651 불과 나무 - 도종환 (126) 바람의종 2009.02.04 6184
2650 엄마의 주름 바람의종 2009.02.06 5398
2649 자작나무 - 도종환 (127) 바람의종 2009.02.06 8843
2648 소개장 바람의종 2009.02.08 5552
2647 디테일을 생각하라 바람의종 2009.02.09 4542
2646 불타는 도시, 서울을 바라보며 - 도종환 (128) 바람의종 2009.02.09 5563
2645 아, 얼마나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인가요 (129) 바람의종 2009.02.12 4573
2644 오늘 결정해야 할 일 바람의종 2009.02.12 5505
2643 천천히 걷기 바람의종 2009.02.12 6817
2642 천애 고아 바람의종 2009.02.13 7381
2641 겨울 나무 - 도종환 (130) 바람의종 2009.02.14 9203
2640 스트레스 바람의종 2009.02.14 5407
2639 상상력 바람의종 2009.02.17 6629
2638 흐린 하늘 흐린 세상 - 도종환 (131) 바람의종 2009.02.17 7690
2637 젊어지고 싶으면 사랑을 하라! 바람의종 2009.02.18 5847
2636 가까이 하면서도 물들지 않는 사람 - 도종환 (132) 바람의종 2009.02.18 6487
2635 이글루 바람의종 2009.02.19 6188
2634 악덕의 씨를 심는 교육 - 도종환 (133) 바람의종 2009.02.20 6731
2633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바람의종 2009.02.21 6663
2632 가난한 집 아이들 바람의종 2009.03.01 6969
2631 바람 부는 날 바람의종 2009.03.01 5817
2630 마음의 온도 바람의종 2009.03.01 5270
2629 몸 따로 마음 따로 바람의종 2009.03.01 4499
2628 아빠의 포옹 그리고 스킨십 바람의종 2009.03.01 545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