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7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웃어넘길 줄 아는 능력


시간이
마법처럼 해결해주었다.
이렇게 고난은 알아서 물러가주었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웃어넘길 줄 아는 능력을 타고나며,
시간은(적당한 유머감각과 "눈에는
눈"식의 복수를 거부할 줄 아는
의식과 합쳐지면) 거의 모든
상처를 치유해준다.


- 웬디 웰치의《빅스톤갭의 작은 책방》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247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1347
2644 주변 환경에 따라 風文 2022.05.31 528
2643 처음 손을 잡았던 날 風文 2022.05.30 352
2642 내가 '나다움'을 찾는 길 風文 2022.05.30 398
2641 하루 가장 적당한 수면 시간은? 風文 2022.05.30 389
2640 '사회적 유토피아'를 꿈꾼다 風文 2022.05.30 461
2639 조각 지식, 자투리 지식 風文 2022.05.26 430
2638 피해갈 수 없는 사건들 風文 2022.05.26 266
2637 일기가 가진 선한 면 風文 2022.05.26 345
2636 아이들의 말이 희망이 될 수 있게 風文 2022.05.26 303
2635 28살 윤동주와 송몽규의 한 맺힌 순국 風文 2022.05.25 335
2634 연애를 시작했다 風文 2022.05.25 322
2633 돈이 전부가 아니다 風文 2022.05.25 493
2632 소년소녀여, 눈부신 바다에 뛰어들라! 風文 2022.05.25 314
2631 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 風文 2022.05.23 277
2630 타인이 잘 되게 하라 風文 2022.05.23 332
2629 좋은 아빠란? 風文 2022.05.23 504
2628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風文 2022.05.23 284
2627 삶의 나침반 風文 2022.05.20 368
2626 인간이 씨뿌린 재앙 風文 2022.05.20 409
2625 어머니의 육신 風文 2022.05.20 295
2624 별빛 風文 2022.05.20 685
2623 누군가의 웃음 風文 2022.05.18 441
2622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風文 2022.05.18 314
2621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風文 2022.05.18 279
2620 '평생 교육'이 필요한 이유 風文 2022.05.18 32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