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44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나는 마치 춤을 추고
노래를 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 모든 것이 내게 희망을 주었다.
그것이 내게 약간의 작은 기쁨을 주었다.
그리고 나는 계속해서 내 인생의 자그마한 희망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그것만이 내게는 그 죽음과 변화를
가까스로 이겨낼 유일한 방법이었다. 나는 내 삶에
큰 기쁨을 주었던 사람들의 이름을
적어보았다.


- 셔먼 알렉시의《켄터키 후라이드 껍데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250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1385
2644 주변 환경에 따라 風文 2022.05.31 528
2643 처음 손을 잡았던 날 風文 2022.05.30 352
2642 내가 '나다움'을 찾는 길 風文 2022.05.30 398
2641 하루 가장 적당한 수면 시간은? 風文 2022.05.30 393
2640 '사회적 유토피아'를 꿈꾼다 風文 2022.05.30 467
2639 조각 지식, 자투리 지식 風文 2022.05.26 430
2638 피해갈 수 없는 사건들 風文 2022.05.26 267
2637 일기가 가진 선한 면 風文 2022.05.26 347
2636 아이들의 말이 희망이 될 수 있게 風文 2022.05.26 303
2635 28살 윤동주와 송몽규의 한 맺힌 순국 風文 2022.05.25 337
2634 연애를 시작했다 風文 2022.05.25 322
2633 돈이 전부가 아니다 風文 2022.05.25 498
2632 소년소녀여, 눈부신 바다에 뛰어들라! 風文 2022.05.25 315
2631 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 風文 2022.05.23 277
2630 타인이 잘 되게 하라 風文 2022.05.23 334
2629 좋은 아빠란? 風文 2022.05.23 504
2628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風文 2022.05.23 288
2627 삶의 나침반 風文 2022.05.20 372
2626 인간이 씨뿌린 재앙 風文 2022.05.20 411
2625 어머니의 육신 風文 2022.05.20 295
2624 별빛 風文 2022.05.20 691
2623 누군가의 웃음 風文 2022.05.18 441
2622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風文 2022.05.18 314
2621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風文 2022.05.18 286
2620 '평생 교육'이 필요한 이유 風文 2022.05.18 33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