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11.14 02:25

청년은 '허리'다

조회 수 131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청년은 '허리'다


 

청년이 요구한다면
먼 데건 마다치 않고 가겠습니다.
나라의 앞날에 대해 의논합시다. 청년이
아니면 신교육은 무의미하고, 신교육이 없으면
신사상이 생겨나지 않고, 신사상이 없으면 오늘날
새로운 세계에서 일을 못 합니다. 그렇지만
청년에게 새로운 사상이 있다 해도
실제로 일을 하면서 연구하지 않으면
빛을 발하지 못합니다.


- 사에 슈이치의 《조약돌 할아버지》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39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238
2677 「헤이맨, 승리만은 제발!」(소설가 함정임) 바람의종 2009.06.17 7557
2676 「호세, 그라시아스!」(소설가 함정임) 바람의종 2009.06.22 6697
2675 「화들짝」(시인 김두안) 바람의종 2009.06.30 7058
2674 윤영환 2011.08.16 4179
2673 雨中에 더욱 붉게 피는 꽃을 보며 바람의종 2008.07.01 7700
2672 가까운 사람 바람의종 2010.09.24 3041
2671 가까이 있는 것들 바람의종 2011.03.09 2858
2670 가까이 있는 사람부터 風文 2014.12.24 7028
2669 가까이 하면서도 물들지 않는 사람 - 도종환 (132) 바람의종 2009.02.18 6419
2668 가끔은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바람의종 2008.10.17 6182
2667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風文 2019.08.07 489
2666 가난한 사람보다 더 가난한 사람 윤안젤로 2013.04.11 10151
2665 가난한 집 아이들 바람의종 2009.03.01 6920
2664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風文 2014.12.04 8296
2663 가만히 안아줍니다 風文 2021.10.09 426
2662 가벼우면 흔들린다 風文 2015.07.02 5582
2661 가볍고 무른 오동나무 風文 2021.09.10 282
2660 가슴 터지도록 이 봄을 느끼며 風文 2023.04.18 375
2659 가슴높이 바람의종 2009.11.15 4621
2658 가슴높이 바람의종 2011.07.28 4477
2657 가슴에 불이 붙고, 가슴이 뜨거워지고 바람의종 2011.01.31 4472
2656 가슴에 핀 꽃 風文 2014.12.24 9151
2655 가슴으로 답하라 윤안젤로 2013.05.13 7689
2654 가슴이 뛰는 삶 윤영환 2011.01.28 4345
2653 가을 오후 - 도종환 (94) 바람의종 2008.11.15 803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