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부모의 가슴에 박힌 대못 수십 개

 

부모님의 가슴에
대못 수십 개 박지 않고
어른이 된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 한 마디의 말로
사람들의 가슴에 회한과 슬픔 그리고 따뜻함을
동시에 불러일으킬 수 있는 단어가 있다면
그것은 아마 "어머니"
또는 "아버지"가
아닐까 싶다.


- 마이런 얼버그의《아버지의 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80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932
2677 「헤이맨, 승리만은 제발!」(소설가 함정임) 바람의종 2009.06.17 7561
2676 「호세, 그라시아스!」(소설가 함정임) 바람의종 2009.06.22 6700
2675 「화들짝」(시인 김두안) 바람의종 2009.06.30 7060
2674 윤영환 2011.08.16 4179
2673 雨中에 더욱 붉게 피는 꽃을 보며 바람의종 2008.07.01 7725
2672 가까운 사람 바람의종 2010.09.24 3041
2671 가까이 있는 것들 바람의종 2011.03.09 2858
2670 가까이 있는 사람부터 風文 2014.12.24 7088
2669 가까이 하면서도 물들지 않는 사람 - 도종환 (132) 바람의종 2009.02.18 6460
2668 가끔은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바람의종 2008.10.17 6199
2667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風文 2019.08.07 503
2666 가난한 사람보다 더 가난한 사람 윤안젤로 2013.04.11 10165
2665 가난한 집 아이들 바람의종 2009.03.01 6946
2664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風文 2014.12.04 8298
2663 가만히 안아줍니다 風文 2021.10.09 442
2662 가벼우면 흔들린다 風文 2015.07.02 5656
2661 가볍고 무른 오동나무 風文 2021.09.10 342
2660 가슴 터지도록 이 봄을 느끼며 風文 2023.04.18 418
2659 가슴높이 바람의종 2009.11.15 4633
2658 가슴높이 바람의종 2011.07.28 4487
2657 가슴에 불이 붙고, 가슴이 뜨거워지고 바람의종 2011.01.31 4474
2656 가슴에 핀 꽃 風文 2014.12.24 9160
2655 가슴으로 답하라 윤안젤로 2013.05.13 7689
2654 가슴이 뛰는 삶 윤영환 2011.01.28 4350
2653 가을 오후 - 도종환 (94) 바람의종 2008.11.15 806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