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시간의 법칙
말콤 글래드웰의
<아웃라이어> 책에 보면
'1만 시간의 법칙'이라는 것이 나온다.
비틀스나 빌 게이츠 같은 비범한 인재들,
즉 아웃라이어의 성취는 모두 1만 시간의 연습을
통해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심지어 우리가
타고난 천재로 알고 있는 모차르트도
실은 1만 시간의 연습을 통해
재능을 발휘했다고 한다.
- 김난도의《아프니까 청춘이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495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838 |
| 2685 | 창의적인 사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573 |
| 2684 | 구수한 된장찌개 | 바람의종 | 2012.08.13 | 8567 |
| 2683 | 암을 이기는 법 | 윤안젤로 | 2013.03.25 | 8555 |
| 2682 | 손톱을 깎으며 | 風文 | 2015.03.11 | 8540 |
| 2681 | 6초 포옹 | 風文 | 2015.07.30 | 8536 |
| 2680 | 젊음으로 되돌아간다면 | 風文 | 2015.07.30 | 8525 |
| 2679 | 「내 이름은 이기분」(소설가 김종광) | 바람의종 | 2009.06.09 | 8519 |
| 2678 | '자기 스타일' | 바람의종 | 2012.11.27 | 8519 |
| 2677 | 씨줄과 날줄 | 風文 | 2014.12.25 | 8514 |
| 2676 | 「웃음꽃이 넝쿨째!」(시인 손정순) | 바람의종 | 2009.07.31 | 8491 |
| 2675 | 유쾌한 시 몇 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486 |
| 2674 | 화개 벚꽃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09 | 8484 |
| 2673 | 심장이 뛴다 | 風文 | 2015.08.05 | 8484 |
| 2672 |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 바람의종 | 2008.12.27 | 8475 |
| 2671 | 조화로움 | 風文 | 2015.07.08 | 8469 |
| 2670 | 폐허 이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31 | 8447 |
| 2669 | 행운에 짓밟히는 행복 | 바람의종 | 2008.04.16 | 8438 |
| 2668 |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 바람의종 | 2012.11.21 | 8435 |
| 2667 | 희생할 준비 | 바람의종 | 2011.11.09 | 8421 |
| 2666 | 모기 이야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410 |
| 2665 | 벌레 먹은 나뭇잎 - 도종환 (85) | 바람의종 | 2008.10.25 | 8410 |
| 2664 | 「친구를 찾습니다」(소설가 한창훈) | 바람의종 | 2009.06.09 | 8402 |
| 2663 | 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123) | 바람의종 | 2009.02.02 | 8393 |
| 2662 |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 風文 | 2015.02.10 | 8382 |
| 2661 | 초겨울 - 도종환 (109) | 바람의종 | 2008.12.23 | 83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