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냄(火)
성냄은
대상을 '싫어하는' 특성이 있는
정신 현상으로 적의, 악의, 우울, 분노, 짜증,
절망, 허무, 공포, 슬픔, 스트레스, 질투, 인색, 후회 등의
다양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성냄은 대상을 싫어하는
마음이므로 대상을 향해 거칠고, 잔인하고, 포악한
행위를 저지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냄은 사람들을
현재보다 더 나쁜 상태로 타락하게 합니다.
자신이 쌓아 온 공덕을 한순간에
사라지게 할 수도 있습니다.
- 일묵의《화, 이해하면 사라진다》중에서 -
대상을 '싫어하는' 특성이 있는
정신 현상으로 적의, 악의, 우울, 분노, 짜증,
절망, 허무, 공포, 슬픔, 스트레스, 질투, 인색, 후회 등의
다양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성냄은 대상을 싫어하는
마음이므로 대상을 향해 거칠고, 잔인하고, 포악한
행위를 저지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냄은 사람들을
현재보다 더 나쁜 상태로 타락하게 합니다.
자신이 쌓아 온 공덕을 한순간에
사라지게 할 수도 있습니다.
- 일묵의《화, 이해하면 사라진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498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3878 |
2677 |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 바람의종 | 2012.11.21 | 8367 |
2676 | 「웃음꽃이 넝쿨째!」(시인 손정순) | 바람의종 | 2009.07.31 | 8348 |
2675 | 유쾌한 시 몇 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327 |
2674 | 곡선의 길 | 바람의종 | 2012.12.27 | 8317 |
2673 | 씨줄과 날줄 | 風文 | 2014.12.25 | 8307 |
2672 | 선암사 소나무 | 風文 | 2014.12.17 | 8300 |
2671 | 화개 벚꽃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09 | 8296 |
2670 |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 風文 | 2014.12.04 | 8289 |
2669 | 아플 틈도 없다 | 바람의종 | 2012.10.30 | 8280 |
2668 | 외로움 때문에 | 바람의종 | 2012.11.14 | 8275 |
2667 | 절제, 나잇값 | 風文 | 2014.12.18 | 8275 |
2666 | 젊은 친구 | 윤안젤로 | 2013.03.05 | 8274 |
2665 | 「친구를 찾습니다」(소설가 한창훈) | 바람의종 | 2009.06.09 | 8247 |
2664 | 창의적인 사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246 |
2663 | 1만 시간의 법칙 | 바람의종 | 2012.12.21 | 8246 |
2662 | 희생할 준비 | 바람의종 | 2011.11.09 | 8242 |
2661 | 젊음으로 되돌아간다면 | 風文 | 2015.07.30 | 8235 |
2660 | 네 개의 방 | 윤안젤로 | 2013.04.03 | 8233 |
2659 | 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123) | 바람의종 | 2009.02.02 | 8223 |
2658 | 모기 이야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213 |
2657 | 아버지 책 속의 옛날돈 | 윤안젤로 | 2013.03.11 | 8211 |
2656 | 겨울 사랑 | 風文 | 2014.12.17 | 8211 |
2655 |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 바람의종 | 2008.10.27 | 8207 |
2654 | 아름다운 마무리 | 風文 | 2014.08.18 | 8199 |
2653 | 단식과 건강 | 바람의종 | 2013.02.14 | 81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