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06.01 20:22

성냄(火)

조회 수 41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성냄(火)

 

성냄은
대상을 '싫어하는' 특성이 있는
정신 현상으로 적의, 악의, 우울, 분노, 짜증,
절망, 허무, 공포, 슬픔, 스트레스, 질투, 인색, 후회 등의
다양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성냄은 대상을 싫어하는
마음이므로 대상을 향해 거칠고, 잔인하고, 포악한
행위를 저지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냄은 사람들을
현재보다 더 나쁜 상태로 타락하게 합니다.
자신이 쌓아 온 공덕을 한순간에
사라지게 할 수도 있습니다.


- 일묵의《화, 이해하면 사라진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98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878
2677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바람의종 2012.11.21 8367
2676 「웃음꽃이 넝쿨째!」(시인 손정순) 바람의종 2009.07.31 8348
2675 유쾌한 시 몇 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327
2674 곡선의 길 바람의종 2012.12.27 8317
2673 씨줄과 날줄 風文 2014.12.25 8307
2672 선암사 소나무 風文 2014.12.17 8300
2671 화개 벚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09 8296
2670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風文 2014.12.04 8289
2669 아플 틈도 없다 바람의종 2012.10.30 8280
2668 외로움 때문에 바람의종 2012.11.14 8275
2667 절제, 나잇값 風文 2014.12.18 8275
2666 젊은 친구 윤안젤로 2013.03.05 8274
2665 「친구를 찾습니다」(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6.09 8247
2664 창의적인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246
2663 1만 시간의 법칙 바람의종 2012.12.21 8246
2662 희생할 준비 바람의종 2011.11.09 8242
2661 젊음으로 되돌아간다면 風文 2015.07.30 8235
2660 네 개의 방 윤안젤로 2013.04.03 8233
2659 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123) 바람의종 2009.02.02 8223
2658 모기 이야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213
2657 아버지 책 속의 옛날돈 윤안젤로 2013.03.11 8211
2656 겨울 사랑 風文 2014.12.17 8211
2655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바람의종 2008.10.27 8207
2654 아름다운 마무리 風文 2014.08.18 8199
2653 단식과 건강 바람의종 2013.02.14 819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