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긁힘
작은 긁힘조차
두려워 피하는 자는
아름다운 음악도
감동적인 인생도
들려줄 수 없다.
- 박재규의《내 삶의 힌트》중에서 -
두려워 피하는 자는
아름다운 음악도
감동적인 인생도
들려줄 수 없다.
- 박재규의《내 삶의 힌트》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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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517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9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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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80 | 「호세, 그라시아스!」(소설가 함정임) | 바람의종 | 2009.06.22 | 6733 |
| 2679 | 「화들짝」(시인 김두안) | 바람의종 | 2009.06.30 | 7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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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74 | 가까이 있는 사람부터 | 風文 | 2014.12.24 | 7114 |
| 2673 | 가까이 하면서도 물들지 않는 사람 - 도종환 (132) | 바람의종 | 2009.02.18 | 65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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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71 |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 風文 | 2019.08.07 | 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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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67 | 가만히 안아줍니다 | 風文 | 2021.10.09 | 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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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62 | 가슴높이 | 바람의종 | 2011.07.28 | 4506 |
| 2661 | 가슴에 불이 붙고, 가슴이 뜨거워지고 | 바람의종 | 2011.01.31 | 4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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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59 | 가슴으로 답하라 | 윤안젤로 | 2013.05.13 | 7808 |
| 2658 | 가슴이 뛰는 삶 | 윤영환 | 2011.01.28 | 4377 |
| 2657 | 가을 오후 - 도종환 (94) | 바람의종 | 2008.11.15 | 81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