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명답
"짐에는
버려야 할 짐과
지고 가야 할 짐이 있지요.
간절히 바라는 사람은 자신이
져야 할 짐을 스스로 기꺼이 지고 가지요.
쓸데없는 짐은 버리고 자신의 짐을 지고 간다면
가야 할 길을 찾은 거지요. 인생의 명답을
찾는 길이란 그런 겁니다."
- 김홍신의《단 한 번의 사랑》중에서 -
버려야 할 짐과
지고 가야 할 짐이 있지요.
간절히 바라는 사람은 자신이
져야 할 짐을 스스로 기꺼이 지고 가지요.
쓸데없는 짐은 버리고 자신의 짐을 지고 간다면
가야 할 길을 찾은 거지요. 인생의 명답을
찾는 길이란 그런 겁니다."
- 김홍신의《단 한 번의 사랑》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2824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1664 |
| 2669 | 곡선의 길 | 바람의종 | 2012.12.27 | 8315 |
| 2668 | 김성희의 페이지 - 가을가뭄 | 바람의종 | 2008.10.30 | 8308 |
| 2667 | 유쾌한 시 몇 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301 |
| 2666 | 선암사 소나무 | 風文 | 2014.12.17 | 8294 |
| 2665 | 씨줄과 날줄 | 風文 | 2014.12.25 | 8287 |
| 2664 | 아플 틈도 없다 | 바람의종 | 2012.10.30 | 8271 |
| 2663 | 외로움 때문에 | 바람의종 | 2012.11.14 | 8269 |
| 2662 |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 風文 | 2014.12.04 | 8269 |
| 2661 | 화개 벚꽃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09 | 8264 |
| 2660 | 절제, 나잇값 | 風文 | 2014.12.18 | 8249 |
| 2659 | 1만 시간의 법칙 | 바람의종 | 2012.12.21 | 8241 |
| 2658 | 젊은 친구 | 윤안젤로 | 2013.03.05 | 8238 |
| 2657 | 「친구를 찾습니다」(소설가 한창훈) | 바람의종 | 2009.06.09 | 8232 |
| 2656 | 사랑해요 엄마 | 風文 | 2017.01.02 | 8223 |
| 2655 | 네 개의 방 | 윤안젤로 | 2013.04.03 | 8211 |
| 2654 | 모기 이야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198 |
| 2653 | 아버지 책 속의 옛날돈 | 윤안젤로 | 2013.03.11 | 8197 |
| 2652 | 창의적인 사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188 |
| 2651 | 희생할 준비 | 바람의종 | 2011.11.09 | 8185 |
| 2650 | 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123) | 바람의종 | 2009.02.02 | 8183 |
| 2649 | 새로운 세상을 창조한다 | 바람의종 | 2012.12.21 | 8183 |
| 2648 | 겨울 사랑 | 風文 | 2014.12.17 | 8183 |
| 2647 | 오늘 음식 맛 | 바람의종 | 2012.12.10 | 8179 |
| 2646 | '찰지력'과 센스 | 바람의종 | 2012.06.11 | 8175 |
| 2645 | 무슨 일이 일어나든... | 風文 | 2014.12.28 | 81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