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06 11:01

인생의 명답

조회 수 48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인생의 명답

"짐에는
버려야 할 짐과
지고 가야 할 짐이 있지요.
간절히 바라는 사람은 자신이
져야 할 짐을 스스로 기꺼이 지고 가지요.
쓸데없는 짐은 버리고 자신의 짐을 지고 간다면
가야 할 길을 찾은 거지요. 인생의 명답을
찾는 길이란 그런 겁니다."


- 김홍신의《단 한 번의 사랑》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283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1676
2669 새해 산행 - 도종환 (116) 바람의종 2009.01.23 6177
2668 세 가지 즐거움 - 도종환 (117) 바람의종 2009.01.23 6281
2667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바람의종 2009.01.23 4616
2666 향기로운 여운 바람의종 2009.01.23 5648
2665 꿈을 안고.... 바람의종 2009.01.23 3342
2664 모두 다 당신 편 바람의종 2009.01.23 4508
2663 눈 내리는 벌판에서 - 도종환 (118) 바람의종 2009.01.24 4097
2662 화이부동(和而不同) - 도종환 (119) 바람의종 2009.01.24 5181
2661 군고구마 - 도종환 (120) 바람의종 2009.01.24 5514
2660 산맥과 파도 - 도종환 (121) 바람의종 2009.01.24 4593
2659 껍질 바람의종 2009.01.24 4566
2658 빗대어 바람의종 2009.01.24 3698
2657 젊어지는 식사 바람의종 2009.01.24 6165
2656 내 인생 내가 산다 바람의종 2009.01.24 4977
2655 설 명절 바람의종 2009.01.24 4265
2654 곁에 있어 주는 것 바람의종 2009.01.24 5136
2653 집중력 바람의종 2009.02.01 6918
2652 영혼의 창 바람의종 2009.02.01 6755
2651 어울림 바람의종 2009.02.01 6340
2650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 바람의종 2009.02.01 6155
2649 황무지 바람의종 2009.02.02 6328
2648 설날 - 도종환 바람의종 2009.02.02 5597
2647 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123) 바람의종 2009.02.02 8183
2646 기뻐 할 일 - 도종환 (124) 바람의종 2009.02.02 6071
2645 세한도(歲寒圖) - 도종환 (125) 바람의종 2009.02.02 2127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