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자기 마음부터 항복하라

자신의 마음부터 항복하라.
마귀를 항복시키려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부터 굴복시켜야 한다.
자신의 마음을 굴복시키면 모든 마귀는
물러간다. 폭력을 다스리려는 사람은
먼저 자기의 기를 다스려야 한다.
자신의 기가 평화스러워지면
외부의 폭력은 침입하지
못한다.


- 한용운의《채근담》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26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193
2677 새해 산행 - 도종환 (116) 바람의종 2009.01.23 6242
2676 세 가지 즐거움 - 도종환 (117) 바람의종 2009.01.23 6309
2675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바람의종 2009.01.23 4659
2674 향기로운 여운 바람의종 2009.01.23 5716
2673 꿈을 안고.... 바람의종 2009.01.23 3370
2672 모두 다 당신 편 바람의종 2009.01.23 4535
2671 눈 내리는 벌판에서 - 도종환 (118) 바람의종 2009.01.24 4135
2670 화이부동(和而不同) - 도종환 (119) 바람의종 2009.01.24 5221
2669 군고구마 - 도종환 (120) 바람의종 2009.01.24 5530
2668 산맥과 파도 - 도종환 (121) 바람의종 2009.01.24 4627
2667 껍질 바람의종 2009.01.24 4591
2666 빗대어 바람의종 2009.01.24 3724
2665 젊어지는 식사 바람의종 2009.01.24 6202
2664 내 인생 내가 산다 바람의종 2009.01.24 5012
2663 설 명절 바람의종 2009.01.24 4292
2662 곁에 있어 주는 것 바람의종 2009.01.24 5156
2661 집중력 바람의종 2009.02.01 6989
2660 영혼의 창 바람의종 2009.02.01 6779
2659 어울림 바람의종 2009.02.01 6372
2658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 바람의종 2009.02.01 6173
2657 황무지 바람의종 2009.02.02 6368
2656 설날 - 도종환 바람의종 2009.02.02 5620
2655 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123) 바람의종 2009.02.02 8245
2654 기뻐 할 일 - 도종환 (124) 바람의종 2009.02.02 6102
2653 세한도(歲寒圖) - 도종환 (125) 바람의종 2009.02.02 2133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