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9 14:39
외로움을 지켜주는 다리
조회 수 521 추천 수 0 댓글 0
외로움을 지켜주는 다리
선물을 할 때는 인색하지 말자.
물건을 아끼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것에 인색하지
말라는 뜻이다. 선물은 사람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외로움을 지켜주는
다리다.
- 생텍쥐페리의《사막의 도시》중에서 -
물건을 아끼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것에 인색하지
말라는 뜻이다. 선물은 사람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외로움을 지켜주는
다리다.
- 생텍쥐페리의《사막의 도시》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026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1967 |
| 2669 | 곡선의 길 | 바람의종 | 2012.12.27 | 8315 |
| 2668 | 김성희의 페이지 - 가을가뭄 | 바람의종 | 2008.10.30 | 8314 |
| 2667 | 유쾌한 시 몇 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306 |
| 2666 | 씨줄과 날줄 | 風文 | 2014.12.25 | 8302 |
| 2665 | 선암사 소나무 | 風文 | 2014.12.17 | 8294 |
| 2664 | 아플 틈도 없다 | 바람의종 | 2012.10.30 | 8272 |
| 2663 | 외로움 때문에 | 바람의종 | 2012.11.14 | 8270 |
| 2662 |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 風文 | 2014.12.04 | 8269 |
| 2661 | 화개 벚꽃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09 | 8268 |
| 2660 | 절제, 나잇값 | 風文 | 2014.12.18 | 8249 |
| 2659 | 젊은 친구 | 윤안젤로 | 2013.03.05 | 8247 |
| 2658 | 1만 시간의 법칙 | 바람의종 | 2012.12.21 | 8241 |
| 2657 | 사랑해요 엄마 | 風文 | 2017.01.02 | 8238 |
| 2656 | 「친구를 찾습니다」(소설가 한창훈) | 바람의종 | 2009.06.09 | 8237 |
| 2655 | 네 개의 방 | 윤안젤로 | 2013.04.03 | 8213 |
| 2654 | 아버지 책 속의 옛날돈 | 윤안젤로 | 2013.03.11 | 8204 |
| 2653 | 모기 이야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198 |
| 2652 | 희생할 준비 | 바람의종 | 2011.11.09 | 8191 |
| 2651 | 창의적인 사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188 |
| 2650 | 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123) | 바람의종 | 2009.02.02 | 8183 |
| 2649 | 새로운 세상을 창조한다 | 바람의종 | 2012.12.21 | 8183 |
| 2648 | 겨울 사랑 | 風文 | 2014.12.17 | 8183 |
| 2647 | 오늘 음식 맛 | 바람의종 | 2012.12.10 | 8179 |
| 2646 | '찰지력'과 센스 | 바람의종 | 2012.06.11 | 8175 |
| 2645 | 무슨 일이 일어나든... | 風文 | 2014.12.28 | 81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