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친구
친구라면 나이가 비슷한 사람들로
한정되기 쉽습니다. 그런 내게 요즈음 두세 명의
세대가 다른 친구들이 생겼는데, 젊은 친구가 있어서
좋은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어떤 것에
흥미를 갖는지 알게 되었고, 말투나 표현하는 방법이
다른 것도 재미있고, 그런 차이 하나하나가
화젯거리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젊게 살고 싶다면 젊은 친구들과
즐겁게 교제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오오하시 시즈코의《멋진 당신에게》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447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3335 |
2677 | 김성희의 페이지 - 가을가뭄 | 바람의종 | 2008.10.30 | 8353 |
2676 | 「웃음꽃이 넝쿨째!」(시인 손정순) | 바람의종 | 2009.07.31 | 8339 |
2675 | 유쾌한 시 몇 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324 |
2674 | 곡선의 길 | 바람의종 | 2012.12.27 | 8315 |
2673 | 씨줄과 날줄 | 風文 | 2014.12.25 | 8306 |
2672 | 선암사 소나무 | 風文 | 2014.12.17 | 8295 |
2671 | 화개 벚꽃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09 | 8291 |
2670 |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 風文 | 2014.12.04 | 8289 |
2669 | 아플 틈도 없다 | 바람의종 | 2012.10.30 | 8277 |
2668 | 외로움 때문에 | 바람의종 | 2012.11.14 | 8275 |
2667 | 절제, 나잇값 | 風文 | 2014.12.18 | 8272 |
» | 젊은 친구 | 윤안젤로 | 2013.03.05 | 8266 |
2665 | 「친구를 찾습니다」(소설가 한창훈) | 바람의종 | 2009.06.09 | 8245 |
2664 | 1만 시간의 법칙 | 바람의종 | 2012.12.21 | 8245 |
2663 | 희생할 준비 | 바람의종 | 2011.11.09 | 8236 |
2662 | 네 개의 방 | 윤안젤로 | 2013.04.03 | 8232 |
2661 | 젊음으로 되돌아간다면 | 風文 | 2015.07.30 | 8224 |
2660 | 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123) | 바람의종 | 2009.02.02 | 8218 |
2659 | 창의적인 사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215 |
2658 | 모기 이야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213 |
2657 | 겨울 사랑 | 風文 | 2014.12.17 | 8210 |
2656 | 아버지 책 속의 옛날돈 | 윤안젤로 | 2013.03.11 | 8205 |
2655 | 아름다운 마무리 | 風文 | 2014.08.18 | 8197 |
2654 | 단식과 건강 | 바람의종 | 2013.02.14 | 8192 |
2653 | '찰지력'과 센스 | 바람의종 | 2012.06.11 | 81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