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2.14 11:46

단식과 건강

조회 수 820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단식과 건강


단식은
생리학상 가장 중요한 신경적,
정신적 기능을 정상상태로 안정시켜
젊게 만드는 효과를 준다. 즉 신경조직은 소생되고
정신력은 개선된다. 분비선 조직과 호르몬 분비는
자극되며 촉진된다. 조직의 생화학적인
미네랄의 균형도 평준화된다.


- 김진대의《단식과 건강》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75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868
2677 「웃음꽃이 넝쿨째!」(시인 손정순) 바람의종 2009.07.31 8370
2676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바람의종 2012.11.21 8369
2675 유쾌한 시 몇 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351
2674 창의적인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334
2673 씨줄과 날줄 風文 2014.12.25 8333
2672 곡선의 길 바람의종 2012.12.27 8332
2671 화개 벚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09 8330
2670 선암사 소나무 風文 2014.12.17 8307
2669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風文 2014.12.04 8298
2668 절제, 나잇값 風文 2014.12.18 8292
2667 「친구를 찾습니다」(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6.09 8289
2666 아플 틈도 없다 바람의종 2012.10.30 8286
2665 젊은 친구 윤안젤로 2013.03.05 8284
2664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바람의종 2008.10.27 8280
2663 외로움 때문에 바람의종 2012.11.14 8280
2662 겨울 사랑 風文 2014.12.17 8274
2661 젊음으로 되돌아간다면 風文 2015.07.30 8273
2660 희생할 준비 바람의종 2011.11.09 8267
2659 모기 이야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259
2658 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123) 바람의종 2009.02.02 8258
2657 1만 시간의 법칙 바람의종 2012.12.21 8252
2656 벌레 먹은 나뭇잎 - 도종환 (85) 바람의종 2008.10.25 8249
2655 네 개의 방 윤안젤로 2013.04.03 8248
2654 손톱을 깎으며 風文 2015.03.11 8232
2653 아버지 책 속의 옛날돈 윤안젤로 2013.03.11 822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