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1 14:41
새로운 세상을 창조한다
조회 수 8185 추천 수 2 댓글 0
새로운 세상을 창조한다
이제 예술가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작품 속에 담으려는 노력을 과감히 포기하고,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려 들고 있다.
소설가는 '이야기'라는 원자로 이루어진
물질적 공간을 꿈꾸고, 사진가는 프레임 안에
그가 꿈꾸는 세상을 재구성해 창조한다.
- 정재승 외《은밀한 욕망을 엿보는 크로스 season2 》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4606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3456 |
| 2677 | 김성희의 페이지 - 가을가뭄 | 바람의종 | 2008.10.30 | 8354 |
| 2676 | 「웃음꽃이 넝쿨째!」(시인 손정순) | 바람의종 | 2009.07.31 | 8348 |
| 2675 | 유쾌한 시 몇 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324 |
| 2674 | 곡선의 길 | 바람의종 | 2012.12.27 | 8317 |
| 2673 | 씨줄과 날줄 | 風文 | 2014.12.25 | 8306 |
| 2672 | 화개 벚꽃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09 | 8295 |
| 2671 | 선암사 소나무 | 風文 | 2014.12.17 | 8295 |
| 2670 |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 風文 | 2014.12.04 | 8289 |
| 2669 | 아플 틈도 없다 | 바람의종 | 2012.10.30 | 8280 |
| 2668 | 외로움 때문에 | 바람의종 | 2012.11.14 | 8275 |
| 2667 | 절제, 나잇값 | 風文 | 2014.12.18 | 8272 |
| 2666 | 젊은 친구 | 윤안젤로 | 2013.03.05 | 8266 |
| 2665 | 1만 시간의 법칙 | 바람의종 | 2012.12.21 | 8246 |
| 2664 | 「친구를 찾습니다」(소설가 한창훈) | 바람의종 | 2009.06.09 | 8245 |
| 2663 | 희생할 준비 | 바람의종 | 2011.11.09 | 8242 |
| 2662 | 네 개의 방 | 윤안젤로 | 2013.04.03 | 8232 |
| 2661 | 젊음으로 되돌아간다면 | 風文 | 2015.07.30 | 8227 |
| 2660 | 창의적인 사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220 |
| 2659 | 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123) | 바람의종 | 2009.02.02 | 8218 |
| 2658 | 모기 이야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213 |
| 2657 | 겨울 사랑 | 風文 | 2014.12.17 | 8210 |
| 2656 | 아버지 책 속의 옛날돈 | 윤안젤로 | 2013.03.11 | 8205 |
| 2655 | 아름다운 마무리 | 風文 | 2014.08.18 | 8197 |
| 2654 | 단식과 건강 | 바람의종 | 2013.02.14 | 8192 |
| 2653 | '찰지력'과 센스 | 바람의종 | 2012.06.11 | 81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