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01 11:16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
조회 수 6159 추천 수 14 댓글 0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
사람은 어디든지 갈 수 있다.
하지만 어디를 향해 가더라도
사람은 자기 자신보다 사랑스러운 것을 발견할 수 없다.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도 자기 자신이 더 없이 사랑스럽다.
그러므로 자기 자신의 사랑스러움을 아는 사람은
다른 존재들을 해치지 않는다.
- 임현당의《강 린포체》중에서-
어울림
황무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4290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3134 |
| 2677 | 새해 산행 - 도종환 (116) | 바람의종 | 2009.01.23 | 6203 |
| 2676 | 세 가지 즐거움 - 도종환 (117) | 바람의종 | 2009.01.23 | 6288 |
| 2675 |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 바람의종 | 2009.01.23 | 4625 |
| 2674 | 향기로운 여운 | 바람의종 | 2009.01.23 | 5676 |
| 2673 | 꿈을 안고.... | 바람의종 | 2009.01.23 | 3347 |
| 2672 | 모두 다 당신 편 | 바람의종 | 2009.01.23 | 4513 |
| 2671 | 눈 내리는 벌판에서 - 도종환 (118) | 바람의종 | 2009.01.24 | 4108 |
| 2670 | 화이부동(和而不同) - 도종환 (119) | 바람의종 | 2009.01.24 | 5195 |
| 2669 | 군고구마 - 도종환 (120) | 바람의종 | 2009.01.24 | 5521 |
| 2668 | 산맥과 파도 - 도종환 (121) | 바람의종 | 2009.01.24 | 4603 |
| 2667 | 껍질 | 바람의종 | 2009.01.24 | 4576 |
| 2666 | 빗대어 | 바람의종 | 2009.01.24 | 3704 |
| 2665 | 젊어지는 식사 | 바람의종 | 2009.01.24 | 6185 |
| 2664 | 내 인생 내가 산다 | 바람의종 | 2009.01.24 | 4987 |
| 2663 | 설 명절 | 바람의종 | 2009.01.24 | 4274 |
| 2662 | 곁에 있어 주는 것 | 바람의종 | 2009.01.24 | 5149 |
| 2661 | 집중력 | 바람의종 | 2009.02.01 | 6956 |
| 2660 | 영혼의 창 | 바람의종 | 2009.02.01 | 6761 |
| 2659 | 어울림 | 바람의종 | 2009.02.01 | 6349 |
| » |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 | 바람의종 | 2009.02.01 | 6159 |
| 2657 | 황무지 | 바람의종 | 2009.02.02 | 6342 |
| 2656 | 설날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9.02.02 | 5602 |
| 2655 | 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123) | 바람의종 | 2009.02.02 | 8210 |
| 2654 | 기뻐 할 일 - 도종환 (124) | 바람의종 | 2009.02.02 | 6087 |
| 2653 | 세한도(歲寒圖) - 도종환 (125) | 바람의종 | 2009.02.02 | 212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