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1.24 04:46

내 인생 내가 산다

조회 수 4987 추천 수 2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내 인생 내가 산다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
내가 사는 게 아닙니다.
내 인생이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있는 것도 아닙니다.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를 먼저 생각하는 것보다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 정호승의《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13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036
2677 새해 산행 - 도종환 (116) 바람의종 2009.01.23 6194
2676 세 가지 즐거움 - 도종환 (117) 바람의종 2009.01.23 6288
2675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바람의종 2009.01.23 4625
2674 향기로운 여운 바람의종 2009.01.23 5676
2673 꿈을 안고.... 바람의종 2009.01.23 3347
2672 모두 다 당신 편 바람의종 2009.01.23 4510
2671 눈 내리는 벌판에서 - 도종환 (118) 바람의종 2009.01.24 4103
2670 화이부동(和而不同) - 도종환 (119) 바람의종 2009.01.24 5195
2669 군고구마 - 도종환 (120) 바람의종 2009.01.24 5520
2668 산맥과 파도 - 도종환 (121) 바람의종 2009.01.24 4596
2667 껍질 바람의종 2009.01.24 4572
2666 빗대어 바람의종 2009.01.24 3704
2665 젊어지는 식사 바람의종 2009.01.24 6174
» 내 인생 내가 산다 바람의종 2009.01.24 4987
2663 설 명절 바람의종 2009.01.24 4272
2662 곁에 있어 주는 것 바람의종 2009.01.24 5147
2661 집중력 바람의종 2009.02.01 6953
2660 영혼의 창 바람의종 2009.02.01 6756
2659 어울림 바람의종 2009.02.01 6348
2658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 바람의종 2009.02.01 6158
2657 황무지 바람의종 2009.02.02 6342
2656 설날 - 도종환 바람의종 2009.02.02 5599
2655 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123) 바람의종 2009.02.02 8203
2654 기뻐 할 일 - 도종환 (124) 바람의종 2009.02.02 6079
2653 세한도(歲寒圖) - 도종환 (125) 바람의종 2009.02.02 2129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