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2.03 17:19

출발 시간

조회 수 7078 추천 수 2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출발 시간


성공의 길을 여행하기 위해,
정해진 출발점은 없습니다. 그 이전에
당신이 어떤 길을 걸었는지도 상관없습니다.
이 여행이 경이로운 이유는 오직 '지금 당신이
어디로 향하느냐'만 중요하다는 데 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이르기 위해서, 당신은 지금
자신이 서 있는 바로 그곳에서
'출발'하기만 하면 됩니다.  


- 스튜어트 에이버리 골드의《핑(Ping)! 열망하고, 움켜잡고, 유영하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84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958
2702 신의 선택 바람의종 2008.12.15 4812
2701 기초, 기초, 기초 바람의종 2008.12.15 6252
2700 따뜻한 사람의 숨결 - 도종환 (107) 바람의종 2008.12.15 5339
2699 젊은 친구 바람의종 2008.12.17 5160
2698 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 바람의종 2008.12.17 5465
2697 바다로 가는 강물 - 도종환 (108) 바람의종 2008.12.18 7232
2696 굿바이 슬픔 바람의종 2008.12.18 7815
2695 슬픔의 다음 단계 바람의종 2008.12.19 5237
2694 초겨울 - 도종환 (109) 바람의종 2008.12.23 8173
2693 일곱 번씩 일흔 번의 용서 - 도종환 (110) 바람의종 2008.12.23 4748
2692 하늘에 반짝반짝 꿈이 걸려있다 바람의종 2008.12.23 5791
2691 진흙 속의 진주처럼 바람의종 2008.12.23 8825
2690 자랑스런 당신 바람의종 2008.12.23 7487
2689 예수님이 오신 뜻 - 도종환 (111) 바람의종 2008.12.26 5236
2688 외물(外物) 바람의종 2008.12.26 6309
2687 이제 다섯 잎이 남아 있다 바람의종 2008.12.26 5491
2686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바람의종 2008.12.27 8192
2685 눈 - 도종환 (112) 바람의종 2008.12.27 7728
2684 어떤 이가 내게 정치소설가냐고 물었다 - 이외수 바람의종 2008.12.28 8897
2683 따뜻한 상징 - 도종환 (113) 바람의종 2008.12.30 5493
2682 아남 카라 바람의종 2008.12.30 5941
2681 남들도 우리처럼 사랑했을까요 바람의종 2008.12.30 6413
2680 슬픔을 겪은 친구를 위하여 바람의종 2008.12.30 4581
2679 출발점 - 도종환 (114) 바람의종 2009.01.23 4744
2678 집 짓는 원칙과 삶의 원칙 - 도종환 (115) 바람의종 2009.01.23 492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