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7.09 22:12

친구의 슬픔

조회 수 1213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친구의 슬픔


친구가 슬퍼하고 있다면
그 친구가 슬픔을 이겨내도록 돕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 혹은 목표를 적절하게
내면화해서 슬픔에 빠진 친구가 스스로 그 슬픔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친구의 슬픔에 함께 사로잡히는 것은
친구에게 도움이 되지도 않으며,
자신에게도 상처로
돌아올 뿐이다.


-  윌리엄 B.어빈의《직언》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02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102
2702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風文 2022.01.29 509
2701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고 風文 2023.08.24 510
2700 내 옆에 천국이 있다 風文 2019.06.19 511
2699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風文 2022.05.18 511
2698 지금보다 더 나빠질 수 없다., 요청한들 잃을 것이 없다 風文 2022.09.10 511
2697 버섯이 되자 風文 2023.01.03 511
2696 오기 비슷한 힘 風文 2023.06.19 511
2695 고향을 다녀오니... 風文 2019.08.16 512
2694 아직은 '내 아이'다 風文 2019.08.26 513
2693 자기만의 글쓰기 風文 2020.05.02 513
2692 예방도 하고 치료도 할 수 있다 風文 2020.05.03 513
2691 선택의 기로 風文 2020.05.14 514
2690 춤을 추는 순간 風文 2023.10.08 514
2689 엄마를 닮아가는 딸 風文 2022.04.28 515
2688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1. 風文 2023.11.14 515
2687 사람 만드는 목수 風文 2023.11.09 516
2686 위대한 인생 승리자 風文 2023.11.14 517
2685 문병객의 에티켓 風文 2023.01.09 519
2684 '디제스터'(Disaster) 風文 2020.05.03 520
2683 한마음, 한느낌 風文 2023.01.21 520
2682 꿀잠 수면법 風文 2023.10.10 520
2681 어디로 갈지... 風文 2019.08.14 521
2680 정신 건강과 명상 風文 2022.02.04 522
2679 어머니의 육신 風文 2022.05.20 522
2678 좋은 독서 습관 風文 2023.02.03 52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22 Next
/ 122